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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깨달음

  • 유월의 스물네번째 날
  • 홈지기
    조회 수: 207, 2017.06.24 07:44:18
  • 유월의 스물네 번째 날, 성령강림 후 스무 번째 날을 주셨습니다.
    복된 날입니다.
    순례의 날입니다.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로서 사는 날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사는 날입니다.
    내 영혼을 하나님께 의탁하고 사는 날입니다.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베드로전서4장10절)

    '만일 누가 말하려거든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거든 하나니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베드로전서4장11절)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에 그 영혼을 미쁘신 창조주께 의탁할 지어다.'(베드로전서4장19절)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받은 선한 청지기 같이.
    말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봉사가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고난도 하나님의 뜻대로.

    이 복된 길을 오게 하셨습니다.
    이 복된 길을 가게 하십니다.

    지난 15년.
    이 길을 걸어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걸어 온 여러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믿음 안에서 서로를 기억하는 영의 교통과 축복을 나누는 삶, 순례자의 길은 영원까지 이어지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하나님!
    사랑합니다. 여러분을!

    P.S.
    밴드에 글을 올리는 일.
    오늘로 끝납니다.

    이 밴드를 이제는 여러분이 이어 갔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깨달음과 기도의 글들이 이 밴드를 뜨겁게 달구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그동안 감사, 감사, 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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