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by 김성일 posted Jun 12,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말씀과 깨달음의 난에 글을 쓰게 되었는데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지 못해 글을 쓰지 못하다가 이제야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은 새벽기도회의 말씀을 간략하게 요약하여 쓸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에게 아침편지로서 전해지게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말씀으로 은혜를 주시는 주님과 함께 시작하는 성도님들의 하루가 되시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Articles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