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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깨달음

  • 이월의 열여섯 번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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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30, 2017.02.16 08:14:21
  • 이월의 열여섯 번째 날, 주현절 마흔 번째 날을 주셨습니다.
    복된 날입니다.
    나를 위한 상償이 기다리고 있는 날입니다.
    그 상償을 위해 달려가는 기쁨이 있는 날입니다.

    '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게 있는 권리를 다 쓰지 아니히는 이것이로다.'(고린도전서9장18절)

    더 많은 권리를 누림.
    상 중의 상 같아 보입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은 그 권리를 쓰지 않은 것, 그 권리를 내려 놓은 것이라고 합니다.

    권리.
    그러고 보니 참 많습니다.
    먹고 마실 권리(4절), 아내를 데리고 다닐 권리(5절),
    일하지 아니할 권리(6절) 등등, 이 중에서 주목할 권리가 있습니다.
    다 쓰지 아니할 권리입니다.(18절)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요한복음10장18절)

    내 상.
    얻을 권세, 버릴 권세.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고린도전서9장19절)

    '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가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고린도전서9장22절)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 함이로다.'
    (고린도전서9장27절)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향해 좇아가는 기쁨의 오늘을 주신 하나님이 너무 좋습니다.

    내게(나에게) 주신 상을 위해 온 몸을 기울여 달려 가는 오늘을 함께 사는 여러분이 곁에 있어 너무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하나님!
    사랑합니다. 여러분을!



    P.S.
    찬송가511장 예수 말씀하시기를

    예수말씀 하시기를 누가 오른 일할까
    곡식 익어 거둘 때니 누가 추수하리요
    후한 상을 주시려고 일할 사람 부르니
    주의 직분 맡으려고 대답할 이 누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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