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표어
“말씀과 성령 안에서”(에스겔 47:8)
In the Word and the Holy Spirit
경복 가족 여러분! 삶의 환경은 늘 위기와 기회 속에 있습니다. 71년을 맞는 우리 교회는 선지자 에스겔에게 보여주신 성전에서 흘러나온 물이 생명의 살리는 역사가 있었듯이 말씀과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에 선택과 집중으로 전심전력하려고 합니다.
1) 예배하는 교회 (Worship)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의 회복”
예배는 모든 사역의 출발점입니다. 기도 찬양 말씀 속에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시간으로 기쁨과 은혜를 경험하는 예배를 지향하겠습니다. 예배를 통해 영적 균형의 회복이 일어나도록 모든 성도가 ‘예배자’로 바로 서는 일에 모범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새벽기도회와 유튜브를 통한 매일성경읽기를 통해 개인의 삶의 예배가 회복되고, 가정예배를 통해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는 은혜가 차오르게 될 것입니다.
2) 믿음이 세워지는 교회 (Build Up)
“믿음과 행함으로 자라나는 성숙한 신앙”
교회는 신앙의 뿌리를 깊이 내리는 곳이어야 합니다. 말씀을 읽고 나누는 기쁨을 회복하도록 돕겠습니다. ‘듣는 신앙’에 머물지 않고, 소그룹(교구&기관&동호회) 활동과 나눔으로 가정과 삶의 자리에서 말씀을 실천하는 ‘자생력 있는 그리스도인’을 양육하겠습니다. 깊이 있는 말씀 묵상 훈련과 큐티학교로 진리의 말씀을 온전히 깨닫고, 소그룹에서 서로 나누며 하나님의 뜻과 의를 함께 실천하며 세워나가게 될 것입니다.
3) 선교하는 교회 (Overflowing)
“은혜를 흘려 보내는 공동체”
우리 교회 친교실 샘물은 어느 정도 차면 아래로 흐르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선교적 공동체를 이루도록 힘쓰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세계 질서 보전을 향한 녹색교회 활동과 더불어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플로깅(줍깅), 지인들과 함께하는 소그룹동아리 활동과 이웃초청 행사들을 통해 더불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말씀과 성령 안에 살아날 때, 온전함을 이룰 수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예배자로, 말씀의 사람으로, 선교적 증인으로 함께 걸어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긍휼하심이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한명수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