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날~ 건강은 기도 제목의 우선순위다. 백세 시대라지만 시편은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며,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라고 전한다. 지금이 영원할 것 같지만 세월 앞에 흙으로 돌아가 잊힐 존재임을 깨달을 것이다.
삶은 흔적을 남기고 지나온 길은 누군가에게 기억되고 평가받는다. 겉으론 선하게 비칠 수 있지만 숨겨진 내면의 부끄러움을 자신만 모를 때가 있다. 돌아볼수록 숨어버리고 싶다. 살아갈 날이 얼마나 될지 생각하면, 카네기의 생각처럼 “소심하게 굴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26/01/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