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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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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목회계획: "날마다 그리스도의 향기로"
  • 부목사님
    조회 수: 17, 2015.12.24 14:42:55
  • 2013년 목회계획

    "날마다 그리스도의 향기로"

     

    2013년을 맞이한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어려울 때마다 힘주시고 능력을 주시며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오셨습니다.

     

    2013년은 교회창립 58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관을 교육과 선교의 장으로 허락받은 우리는 교육과 선교 이 두 가지 일에 힘쓰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2010년 ‘후에 주를 믿어 영생을 얻을 자의 본이 되어’(디모데전서 1장 16절), 

    2011년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회’(신명기 4장 9-10절, 데살로니가전서 2장 7-8절),

    2012년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라’(고린도전서 3장 9절)

    를 주제로 삼아, 날마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동역자 된 기쁨을 누리며 그 기쁨을 이웃과 나누며 살아왔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동역자로 산 사도바울은 로마서 15장 29절에서 “내가 너희에게 나아갈 때에 그리스도의 충만한 복을 가지고 갈 줄을 아노라”고 고백했습니다. 이 은혜가 우리에게 있기를 소망합시다. 이 감격이 우리에게 있기를 기도 드립시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13년에 더욱 주의 전에서 예배드리는 기쁨을 통해, 생명의 말씀을 배움을 통해, 그 기쁨과 능력이 ‘날마다 그리스도의 향기로’ 나타나는 삶을 다함께 누리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1. 표어:  “날마다 그리스도의 향기로”

     

    “우리는 구원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고린도후서 2장 15절)

     

     

    2. 실천:

     

    우리를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 그리스도의 향기, 생명의 향기가 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다음과 같이 실천합시다. 

     

    1). 한 사람이 한 선교의 현장(교회 또는 단체)을 마음에 정하고 위해서 기도합시다. 

    한 해 동안 그 선교의 현장을 위해 기도드립시다. 그 기도가 하나님께는 향연이 되어 올라가게 합시다. 그 기도하는 삶이 우리의 향기가 되게 합시다. 그 응답해 주시는 역사가 그리스도를 알게 하는 냄새, 그리스도의 향기, 생명의 향기가 되는 은혜를 누립시다. 

    개척교회, 미 자립교회, 장애인들을 섬기는 시설(교남의 집, 라파엘의 집 등), 새터민의 삶과 배움을 돕는 사업(자유터 학교) 등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2). 개인적으로 한 선교의 현장을 후원하도록 합시다. 

    월 1,000원이어도 좋습니다. 돈의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의 마음이 함께 함이 더 중요합니다. 그 마음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을 것입니다.

     

    3). 한 가정이 한 선교의 현장을 정해서 후원해도 좋습니다.

    가정예배와 매월 4째 주에 드리는 가정주일예배에 그 선교현장을 위해 기도드리고, 그 사역을 위해 헌금하십시다. 저마다 그리고 각 가정마다 그리스도의 향기로 넘쳐나는 역사를 하나님께서 주실 것입니다. (헌금은 여러분이 선택한 곳에 직접 보내시면 됩니다. 혹 다른 가정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시면 같이 하실 수 있습니다.) 

     

     

    3. 더 풍성한 은혜를 누리는 해.

     

    하나님은 모두에게 은혜와 능력을 주십니다. 누구의 능력이 다섯 달란트 같아 보이고, 누구의 능력은 두 달란트 같아 보이고, 누구의 능력은 한 달란트 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놀라운 일이 있습니다. 각기 다른 달란트를 받았지만 충성한 자에게 누리게 하시는 상급은 같았습니다. 주인의 기쁨에 참여하게 하셨습니다. 

    많이 받고 적게 받음, 능력의 많고 적음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이것을 모르고 한 달란트를 땅에 묻어 두었다가 가지고 온 사람의 달란트를 주님은 열 달란트 가진 사람에게 주셨습니다. 충성하는 자에게 더 주십니다.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알고 더 충성하는 삶의 기쁨을 말씀의 배움으로 함께 누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명의 기쁨이 있는 삶’을 누리는 자가 되고, 나아가 ‘생명의 기쁨을 나누는 삶’을 사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큰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배우며, 하나님의 열심을 따라 열심을 내며 산 바울과 같이 날마다  ‘변화(성화, 그리스도를 닮아감)’의 은혜를 누리시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성경공부반에 적극 참여합시다. 여러 소그룹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4.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한나가 기도하여 이르되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으며 내 입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니이다.” (사무엘상 2장 1절)

     

    한나의 고백입니다. 많은 슬픔과 아픔을 가진 여인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전에 나와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주시고 놀라운 고백을 하게 하셨습니다. 많은 슬픔과 아픔에서 헤어날 길이 없었던 여인으로 하여금 그 놀라운 고백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 놀라운 고백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되어 나타났습니다.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이스라엘에 이루어 가게 하는 ‘사무엘’을 세우게 하셨습니다. 한 작은 여인, 아픔과 한이 많은 여인의 기도와 삶을 들어 쓰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들어 쓰시며 우리의 고백이 한나의 고백과 같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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