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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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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목회계획: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 부목사님
    조회 수: 110, 2015.12.24 14:42:12
  • 2012년 목회계획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2012년은 교회창립 57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또 2015년의 창립 60주년을 향한 5개년 계획의 2차년도입니다. 창립5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관을 교육과 선교의 장으로 허락받은 우리는 이 두 가지 일에 힘쓰고자 노력해 왔습니다.그래서 2010년 ‘후에 주를 믿어 영생을 얻을 자의 본이 되어’(디모데전서1장16절)의 주제에 이어 2011년을 ‘다음 주제를 세대를 세우는 교회’(신명기4장9-10절, 데살로니가전서2장7-8)로 주제를 정하고 왔습니다. 2012년에는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라’(고린도전서3장9절)는 고백을 주제로 삼아, 날마다의 삶 속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동역자로 누구에게로 가든지 사도바울의 귀한 고백, 로마서15장29절의 말씀과 같이 “내가 나희에게 나아갈 때에 그리스도의 충만한 복을 가지고 갈 줄을 아노라”는 기쁨을 누리며,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쓰임 받은 백성과 교회로 든든하게 세워져 가고자 합니다.

     

    1. 표어: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라.' (고린도전서3장9절)

    '내가 너희에게 나아갈 때에 그리스도의 충만한 복을 가지고 갈 줄을 아노라.' (로마서15장29절)

     

    2. 실천: 

    먼저, 우리를 하나님의 동역자로 불러주시고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기 원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시다. 하나님의 동역자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살아가며 그 은혜와 능력을 전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부르신 사람들에게 그 은혜와 능력을 주십니다.

     

    1) 하나님은 예배를 통하여 은혜와 능력을 주십니다.

    다니엘은 나라를 잃었습니다. 부모님도 잃었습니다.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하나님께 뜻을 정했습니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 예배드렸습니다.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은혜와 능력을 주셨습니다. 변하는 것에 뜻을 두지 마십시오. 환경에 뜻을 정하면 환경이 좋으면 예배드리게 되지만, 환경이 좋지 않으면 예배를 잊게 됩니다. 기분에 뜻을 정하면 기분이 좋을 때는 예배드리게 되지만,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예배를 거부하게 됩니다. 변하는 것에 뜻을 정했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은 느부갓네살 왕이 명령을 ‘왕의 금 신상’에 절하도록 한 때에도, 오직 하나님만 예배했습니다. 그 대가로 불 속에 던져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보호하시고 구원해주셨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합시다. 돈이 있든 없든, 감정이 상하든지 좋든지, 환경이 좋던 좋지 않던, 하나님만을 예배함으로 그 은혜와 능력으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나타내는 동역자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며 높이는 다니엘을 하나님은 국무총리로 높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시리라”(개역, 야고보서4장10절)

     

    2) 하나님은 말씀으로 지혜와 능력을 주십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기로 뜻을 정했습니다. 하나님은 선지자 아모스에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주께서 다림줄을 잡고 담 곁에 서계신 것입니다. 다림줄. 건물을 지을 때 기준이 다림줄입니다. 다림줄을 따라 지으면 바르게, 그리하여 튼튼하게 집을 지을 수 있습니다.우리의 신앙생활도 다림줄이 있어야 합니다. 말씀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나의 삶의 다림줄로 삼아야 합니다. 때로 자신의 감정, 돈, 환경을 다림줄로 삼는 사람이 있습니다.감정, 돈, 환경, 이것들이 다림줄이 되면 삶이 흔들립니다. 인생이 흔들립니다.다니엘은 말씀을 삶의 다림줄로 삼았습니다. 말씀에 복종했습니다. 그 때문에 불속에도 사자굴속에도 들어갔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그를 지켜주셨습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다니엘을 높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뜻을 정하면 상황이 변해도, 사람이 변해도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내가 변화되게 하십니다. 내가 변화되면 상황과 사람이 변하게 하십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을 보게 하십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을 보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다윗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이다.” (시편119편105절) 하나님의 말씀으로 갈 길을 환하게 비춰주시는 은혜를 누리며, 능력의 삶을 살아가는 한 해를 열어 가시기 바랍니다. 

     

    3) 하나님은 기도로 은혜와 능력을 주십니다. 

    다니엘은 기도하기로 뜻을 정했습니다. 하루에 3번 기도하기로 뜻을 정했습니다. 사자 굴에 던져 넣는다고 해도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은 사자의 입을 막아주셨다. 70년 만에 포로생활이 끝나는 것을 알고 70년간 기도했습니다.기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습니다.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뜻을 정하고 기도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2012년부터 기도하기로 뜻을 정합시다. 다윗처럼 어떤 상황 속에서도 새벽을 깨우는 기도자가 됩시다. 다니엘처럼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루에 세 번 기도하기로 뜻을 정하고 기도합시다. 하나님께서 놀라운 역사를 동역자 된 나를 통해 나타내 주실 것입니다. 

     

    4) 하나님은 일하는 자에게 더 주십니다.

    "그에게서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를 가진 자에게 주라."(마태복음25장28절)

    모두에게 은혜와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묻어두는 자의 것은 거두어 가십니다.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에게 더 주십니다. 우리가 할 일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누구에게로 우리를 나아가게 하시든 이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강좌와 여러 성경공부반, 수련회가 마련될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풍성한 은혜와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올해에도 계속되는 한일청소년 연합수련회는 일본에서 개최되게 됩니다. 청소년의 연합 수련회로 시작된 그리스도 안에서의 교류가 작년부터 대학생, 청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많은 청소년과 청년들의 참가하여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고 섬기는 계기가 되기 바랍니다.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방과 후 교실은 올해에도 독서교실, 영어교실, 미술교실이 열릴 것입니다. 미술교실의 확대를 요구받고 있습니다. 장애인 시설(교남의 집, 라파엘의 집)을 찾아가 돌보고 지원 일은 올해에도 계속될 것입니다. 새터민의 삶과 배움을 돕는 사업은 계속되어질 것입니다. 이런 사역들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주시기 바랍니다.   

     

    3. 올 해는 ‘그리스도의 충만한 복을 가지고 가는’ 해입니다.

    하나님의 동역자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살아가며 그 은혜와 능력을 전하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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