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 쉼의 기회를 얻었다. 감사함이 큰 지난 시간이다. 익숙함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을 생각한다. 떠난 빈자리는 크겠지만 그래도 성숙한 믿음으로 기다려 주실 거다. 콩쿠르에 참여한 연주자들은 연습 외엔 다른 길이 없다. 그날의 영광을 위해 기꺼이 홀로 씨름하며 즐거워한다.
남다른 맛을 자랑하는 맛집이 있지만 웬만하면 먹을 만하다. 평범함 속에 진리가 담겨있다. 남겨진 시간 내게 필요한 것은 열정이다. 불러주신 분을 생각하며 결과는 내 몫이 아니다. 무엇보다 그분으로 인해 기쁨을 이어감이다. 크레센도에서 데크레센도로 마무리할 때다.(11/10/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