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봄~ 딸들을 만나 시간을 보내는 것 외엔 특별한 계획이 없었다. 무엇을 하고 누굴 만나야지 하는 바람도 미뤘다. 내 삶의 적지 않은 시간을 보낸 곳이다. 변화는 늦지만 그래도 조금씩 달라지고 편리해졌다. 가볍게 산책하며 둘러보는 것으로 충분한데 기회가 이어졌다.
더니든에 가서 그곳에 거주하는 함께 공부했던 이들도 만났다. 시내 곳곳에 있는 기념물을 주의 깊게 살펴봤다. 정착민들의 삶의 애환과 소망도 느껴진다. 그들이 걸었던 곳을 오가며 내 지난 일들과 가야 할 길을 두루 생각하다 “Time is short”가 마음속에 머문다.(24/11/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