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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깨달음

  • 유월의 다섯번째 날
  • 홈지기
    조회 수: 42, 2017.06.05 08:36:03
  • 유월의 다섯 번째 날, 성령강림 후 첫 번째 날을 주셨습니다.
    복된 날입니다.
    생각하며 살아 복된 날입니다.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지 않음으로 복된 날입니다.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어다.'(욥기38장2,3절)

    많이 묻습니다.
    수없이 묻습니다.

    배우기 위해 물어야 합니다.
    바른 길 가는 기쁨을 누리기 위해 물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 위해 물어야 합니다.

    욥기38장
    하나님은 욥에게 물으셨습니다.
    그 물음은 39-41장으로 이어집니다.

    욥은 한 마디도 대답하지 못합니다.
    오직 이렇게 말합니다.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욥기42장3절)

    또 말합니다.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는 들으시고, 내가 주께 말하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욥기42장4절)

    '주는 내게 알게 하옵소서.'

    선한 사람이 왜 고통을 받는지?
    그때 왜 하나님은 침묵하고 계신지?
    정말 묻고 싶은 것입니다.

    선한 사람이 고통받을 때 나는 무엇을 했는지?
    나는 침묵하고 외면하지는 않았는지?
    정말 물어야, 꼭 물어야 할 것입니다.

    욥이 회개하니 하나님이 이전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셨더라(욥기42장10절)하는 말씀이나 마음에 담고 기도하면 하나님께 끊임없이 물어야 할 것입니다.
    왜 침묵하시느냐고!

    하나님의 침묵.
    생각없이 사는 삶의 열매입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뵈옵니이다.'(욥기42장5절)

    하나님께 묻고,
    자신에게 물으며,
    자신이 대답해야 할 말 앞에서 진실한 대답을 하기 원하는 자에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복을 누릴 오늘을 주신 하나님이 너무 좋습니다.
    이 복을 함께 누릴 여러분이 곁에 있어 너무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하나님!
    사랑합니다. 여러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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