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Today 0, Yesterday 0, Total 6
  • 2017년 목회계획
  • 부목사님
    조회 수: 0, 2017.01.07 11:25:19
  • 2017년 목회계획



    너희는 나의 친구라!” (요한복음 1514)

     

    -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요한복음 1514)

    -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요한복음 1515)

     

    2017년을 맞이한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새해는 창립 62주년의 해입니다. 62년 전 19555, 이 신교동 언덕에 교회를 세울 때는 참 어려웠습니다. 전쟁으로 인한 상처가 가득한 땅에 힘 주시고 능력 주시어 몸 된 교회를 세우게 하셨습니다. 주변에 많은 교회들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몸 된 교회를 세워주심은 세상을 섬기러 오신 주님의 친구로 살아가게 해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그 은혜 안에서 이 교회를 세워주시고 지켜주시고 이끌어 오셨습니다. 그 뜻을 마음에 새기며 주님의 말씀을 새롭게 듣습니다. ‘너희는 나의 친구라주님의 친구 됨을 세상에 더욱 더 증거 하는 교회가 되게 하십니다.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주 예수님의 친구가 되는 은혜 안에서 새해를 살아가게 하십니다. 이 은혜를 누리도록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라고 하십니다.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주님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이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우리의 삶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 명하신 대로인지는 별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행하는 것은 복됩니다. 그 명하신 대로 하는 것은 더 복됩니다. 그 명하신 대로 행하여 주님의 친구로 나타나는 이 복된 한해로 살아가게 하십니다.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날마다 명하신 일을 따라 행함으로 주님의 친구 됨이 나타나는 길을 사는 모든 성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일을 행하게 하시니’ (사도행전 1911)

     

    이에 마술 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 삼아 악귀 들린 자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의지하여 너희에게 명하노라 하더라.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니 악귀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악귀 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뛰어 올라 눌러 이기니 그들이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 지라.’ (사도행전 1912-16)

     

    기적. 큰 일. 주님의 역사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 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2-23)

     

    너희에게 명한대로.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나의 사랑 안에 거하리라.’(요한복음 1510)

     

    명한 대로.

     

    명한대로 행하기 위해 그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그 말씀을 묵상해야 합니다. 그것이 내 말, 내 행함, 내 삶으로 나타나게 해야 합니다.

        


     

    1. 표어 :

     

    너희는 나의 친구라!”

     

     

    2. 실천 :

    1). 그 명하신 것을 따르자.

    2). 그 명하신 것을 배우자.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교회는 에클레시아입니다.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베드로전서 29)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고 불러 주셨습니다. 전해야 할 아름다운 덕! 배워야 합니다.

     

    (1). 말씀대로 따르도록 배우기에 더욱 힘써야 합니다.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사도행전 237)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사도행전238)

     

    말씀이 내 삶을 변화시키도록 배워야 합니다. 내 작은 삶에서 생명의 향기가 나는 성령의 선물을 받도록 말씀을 배우고 묵상하고 행하는 한해가 됩시다.

     

    (2). 주시는 사랑을 받기 위해 모이는데 힘써야 합니다.

     

    주신 사랑으로 그의 기이한 빛을 세상에 선포하기 위해 흩어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4가지 목표(Goal)를 가지고 4G에 힘씁시다.

     

    성전과 성경적 공동체에 열심히 모이기 (Gather),

    말씀 안에서 힘써 자라기 (Grow),

    주신 사랑을 기쁨으로 나누기 (Give),

    세상의 빛으로 힘차게 나아가기 (Go).

     

    3. 이 복된 삶을 함께 이루기 위해

     

    1). 전 제직이 사명 위에 새롭게 서게 되기 바랍니다.

     

    매 주일 예배를 산제사로 드리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로마서 121)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영적 예배. 이것을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가 분별하도록 하라.’(로마서 122)

     

    이 예배를 드리십시오. 이 거룩한 산 제사 예배를 통하여 예수님의 명하신 뜻을 알고 그 뜻을 따라 행함으로 친구가 되는 복된 나날을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2). 말씀 위에 굳게 서기 바랍니다.

     

    (1). 지난 해에 이어 장년부 교육을 2월부터 매월 12, 4째 주일 오후 1시부터 가질 예정입니다. 교역자별로 1개의 반을 담당하게 할 것입니다. 3개의 반에서 배우고 싶은 주제에 따라 참여하여 배우게 될 것입니다.

     

    (2). 성경강좌를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할 것 입니다.

     

    곧 여호와의 일을 기억하며 주께서 옛적에 행하신 기이한 일들을 기억하리이다. 또 주의 모든 일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주의 행사를 작은 소리로 되뇌이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도는 거룩하시니 하나님과 같이 위대하신 신이 누구오니이까?”(시편 7711-13)

     

    지난 해에 이어 이 고백을 드리며 내 입을 주님의 입으로 쓰시는 기쁨을 더해 가기 바랍니다.

     

    3). 새해에는 하나님의 일꾼들을 키워갑시다.

     

    (1).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들은 어려운 때에도 장학제도를 만들어 하나님 나라의 일꾼들을 키워주시고 장학제도를 우리에게 물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일꾼들을 더 많이 세우기 위해 힘을 모아서 장학헌금을 드립시다. 어두운 세상을 밝힐 하나님의 사람을 키우는 기쁨을 함께 누립시다.

     

    하나님은 모두에게 은혜와 능력을 주십니다. 누구의 능력은 다섯 달란트 같아 보이고, 누구의 능력은 두 달란트 같아 보이고, 누구의 능력은 한 달란트 같아 보입니다. 많이 받고 적게 받음, 능력의 많고 적음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이것을 모르면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이 되고 맙니다. 주님은 한 달란트를 땅에 묻어 두었다가 가지고 온 사람의 달란트를 열 달란트 가진 사람에게 주셨습니다. 충성하는 자에게 더 주십니다.

     

    (2). 창립 62주년을 맞았으니 개척교회를 세우게 되기 바랍니다. 해외에 특히, 어느 민족보다도 깊고 넓은 아픔을 가진 캄보디아에 세웠으면 합니다. 지난 해 나누어 드린 양 모양의 저금통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건강한 양은 새끼를 낳게 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저금통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적극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교회건물만 세우는 개척을 넘어 개척된 교회에 사역할 수 있는 목회자 교육부터 실시하여 개척하고자 합니다. 한신대학교 에큐메니칼 과정에 불러 교육을 받게 하고, 또 우리 교회에 와서 신앙생활을 함께 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개척교회를 세울 준비를 마치게 했으면 합니다. 그 후에 돌아가 교회를 세울 수 있게 합시다.

     

    를 위해 지난 해에 천만 원이 헌금되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뜻을 더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한신대학교에서 실시하는 에큐메니칼 과정은 영어로 수업이 진행 됩니다. 정규학위 과정은 2년이며 한신대학원의 기숙사비가 포함되어 있는 한 학기 등록금은 한 학기 등록금은 500만원입니다. 최소한 1년이라도, 아니2년의 과저을 마칠 수 있도록 뜻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어려운 나라에서 오는 것이니 학비 외에도 약간의 생활비를 보조해야 할 것입니다.

    캐나다 연합교회는 대다수의 교인들이 연금생활을 하면서도 뜻을 모아 이러한 일들을 감당해 주셔서 우리교단의, 한국교회의 일꾼들이 키워졌습니다.

    이러한 일을 이제는 62년의 역사를 이어온 경복교회가 감당하기를 바랍니다.)

     

    먼저 한 가지, 앞으로 임직하는 분들은 이를 위해 뜻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를 위해 헌신함이 가장 귀한 헌물이 될 것입니다.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주님의 친구 되는 삶, 주님의 친구 됨이 나타나는 교회. 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교회를 후대에 물려주도록 힘씁시다.

댓글 0 ...

태그
한국기독교장로회 경복교회.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13길 9(신교동), TEL.02-735-5809 FAX.02-737-378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