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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깨달음

  • 유월의 여덟번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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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30, 2017.06.08 07:34:08
  • 유월의 여덟 번째 날, 성령강림 후 네 번째 날을 주셨습니다.
    복된 날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날입니다.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삶을 사는 날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브리서11장1절)

    바라는 것.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히브리서11장35절)

    갇혔습니다.
    풀려나기를 바라야 합니다.
    그러나 풀려나기를 바라지 않았습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바라는 것이 있어서 였습니다.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믿음.
    바라는 것들이 실상.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하지 아니 하시고'(히브리서11장16절)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을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셨다.
    내 하나님이라 일컬음을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셨다.

    자식이 부끄러우면 하는 말이 있습니다.
    너는 내 자식이 아니다.

    친구가 부끄러우면 하는 말이 있습니다.
    넌 내 친구가 아니다.

    사람들이, 세상이 손가락질 한다고,
    손해보기 싫어서 예수 믿지 않는 사람인 척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한번도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부끄러워 하지 않으셨습니다.

    이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믿음
    믿음입니다.

    바라는 것들의 실상.
    내가 바라는 것.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는 것.

    먹고, 입고, 마시는 것을 넘어
    나의 하나님이라 일컬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사는 것이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
    무슨 은혜,
    무슨 능력을 얻어서,
    그것을 내세우고 자랑하며 사는 것이 아니라,
    그 무엇으로도 빼앗을 수 없는,
    그 무엇에도 빼앗기지 않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일컬음 받기를 부끄러워 하지 않는
    삶을 사는 사람이기를 소망합니다.

    이를 믿음으로 깨우쳐주시고 복된 삶을 누릴 오늘을 주신 하나님이 너무 좋습니다.

    세상이 감당하지못하는 사람의 길을 함께 가는 여러분이 곁에 있어 너무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하나님!
    사랑합니다. 여러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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