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10 20:51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노니" (창세기 42장 1-38절)
1. 1절 - 너희는 어찌하여 서로 바라보고만 있느냐?
1). 1절 – 그 때에 야곱이 애굽에 곡식이 있음을 보고
2). 40:7 – 어찌하여 당신들의 얼굴에 근심의 빛이 있나이까?
3). 시46:10 –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앗수르, 히스기야)
4). 왕하13:18 – 이에 세 번을 치고 그친지라.(엘리사, 요아스, 아람)
2. 4절 - 이는 그의 생각에 재난이 그에게 미칠까 두려워함이었더라.
1). 36절 – 베냐민을 또 빼앗아 가고자 하니
2). 38절 – 내 아들은 너희와 함께 내려가지 못하리니
3). 43:14 –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앞에서 너희에게 은혜를 베푸사
4). 43:14 – 내가 자식을 잃게 되면 잃으리로다.
3. 27절 - 그 돈이 자루 속에 있는지라.
1). 28절 – 그들이 혼이 나서 떨며... 하나님이 어찌하여 이런 일을 우리에게 행하셨는가?
2). 35절 – 각기 자루를 쏟고 본즉 각 사람의 돈뭉치가 그 자루 속에 있는지라.
3). 43:1 – 그 땅의 기근이 심하고
4). 43:2 – 그들이 애굽에서 자져온 곡식을 다 먹으매... 다시 가서 양식을 조금 사오라.
4. 37절 - 내가 그를 아버지에게로 데려오지 아니하거든
1). 37절 – 내 두 아들을 죽이소서.
2). 37절 – 그를 내 손에 맡기소서.
3). 37절 – 내가 그를 아버지에게로 데리고 돌아오리이다.
4). 43:9 – 그를 데려다가 아버지 앞에 두지 아니하면 내가 영원히 죄를 지으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