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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보셨고, 기억하셨더라." (출애굽기 2장 1-25절)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그들을 기억하였더라. 출애굽기의 또 다른 중심 내용.

 

1. 1장은 아브라함에게 약속의 땅을 허락하셨다. 야곱과 요셉. 그러나 백성들은 그 땅을 잊고 살았다. 그들로 약속의 땅을 향해 나아가도록 고난으로 그들을 깨우치셨다. 산파들을 통해 돌보심을 나타내셨다. - 이 돌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돌보심을 받는 것도 복, 돌보심에 쓰임 받는 것은 더 큰 복!

 

2. 2장은 그 돌보심이 한 레위 족속의 가정에 구체적으로 나타난 예를 보여주신다.

1). 2숨김의 용기를 통해       2). 3갈대 상자 만드는 지혜를 통해(6:14 방주)

3). 1~3부모       4). 4,7누이       5). 5,8,9,10바로의 딸

6). 이들 모두는 하나님이 돌보시고 기억하시는 역사에 쓰임 받았다. 나는?

 

3. 10- 모세(건져냄)라 하라.

1). 하나님이 건져주신 사람들

(1). 1~3모세의 부모      (2). 4누이       (3). 5,8,9,10바로의 딸

(4). 10모세       (5). 11히브리 형제      (6). 17미디안 제사장의 딸들

2). 하나님께서 건져내 주심의 역사를 위해 부름 받은 사람들


4. 25- 기억하셨더라. 그런데 모세도 잊었다.

1). 15모세가 바로의 낯을 피하여 미디안 광야에 머물며 하나님께 잊혀졌다.

2). 20너희가 어찌하여 그 사람을 버려두고 왔느냐?

3). 21모세가 동거하기를 기뻐하매

4). 22그 아이의 이름을 게르솜(내가 타국에서 나그네가 되었음)이라 하였더라.

 

5. 23-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

1). 24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 언약을 기억하셨더라.

2). 49:15,16 여인이 어찌... 너희 이름을 내 손바닥에... 너희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다.

3). 3:9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노니

4). 3:10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6. 12- 좌우를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애굽 사람을 쳐 죽여

1). 45:11 내게 물으라.

2). 8:11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잊었다.

3). 8:7 그들이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둘 것이라.

4). 4:15 주의 뜻이면 우리가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리라.

5). 삼상15:22 제사보다 순종(사울 - 순종의 기본은 물음, 쓰임 받음의 기본은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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