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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다시 쓰리니"(출애굽기 341~35)

 

약속의 땅.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이 있는 곳. 지킴이 있는 곳. 그런데 모세의 늦어짐을 핑계로 아론과 백성은 자기들의 신(금송아지)을 만들었다. 분노한 모세가 십계명이 적힌 돌판을 그 금송아지에 던졌다. 33: 가라. 그러나 동행하지는 않으리라. 모세 : 동행해 주시기를 간구. 용서하시고 동행을 허락하심. 동행! 말씀을 들음이 동행, 말씀을 지킴이 동행! 그래서 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다시 쓰리니하셨다. 땅에 쓰신 글씨(8:8) 열심히 땀 흘려 일하는 곳. 안식이 있는 곳. 지킴의 감사(무교절, 칠칠절, 수장절)가 있는 곳. 그에 따른 변화가 나타나는 곳. 그것이 자랑이 아니라 더욱 겸손으로 나타나는 곳.

 

1. 1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있던 말

1). 20:1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2). 24:3 모세가 와서... 백성에게 전하매

3). 24:3,7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따르기로 약속)

4). 24:4 모세가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고... 열두 지파대로 열두 기둥을 세우고

 

2. 11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한 것을 삼가 지키라.

1). 12스스로 삼가 네가 들어가는 땅의 주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며

2). 18너는 무교절을 지키며

3). 22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

4). 22세말에는 수장절을 지키라.

 

3. 21너는 엿새 동안 일하고 일곱째 날에 쉴지니

1). 살후3:10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엿새 동안 힘써 일하라.)

2). 23너희의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보일지라.

3). 딤전1:5 이 교훈의 목적...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

4). 딤전1:8 율법은 사람이 그것을 적법하게 쓰면 선한 것임을 우리는 아노라.


4. 29모세는...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더라.(자기는 모름)

1). 30아론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광채가 남을 보고 가까이 하기를 두려워하니

2). 33모세가 말하기를 그치고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렸더라.

3). 34여호와 앞에 들어가서... 나오기까지 수건을 벗고 있다가

4). 35이스라엘 자손이 보므로... 다시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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