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1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설교제목 : 요나 신드롬

설교본문 : 요나 4장 1-11절

설 교 자 : 최병조 목사


1.요나가 매우 싫어하고 성내며 2.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3.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내 생명을 거두어 가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 하니 4.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하시니라 5.요나가 성읍에서 나가서 그 성읍 동쪽에 앉아 거기서 자기를 위하여 초막을 짓고 그 성읍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를 보려고 그 그늘 아래에 앉았더라 6.하나님 여호와께서 박넝쿨을 예비하사 요나를 가리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머리를 위하여 그늘이 지게 하며 그의 괴로움을 면하게 하려 하심이었더라 요나가 박넝쿨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였더니 7.하나님이 벌레를 예비하사 이튿날 새벽에 그 박넝쿨을 갉아먹게 하시매 시드니라8.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예비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쪼이매 요나가 혼미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이 르되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하니라 9.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박넝쿨로 말미암아 성내는 것이 어찌 옳으냐 하시니 그가 대답하되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옳으니이다 하니라 10.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11.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50 2010년 11월 7일 주일설교입니다. file 2010.11.07 2854
349 2007년 12월 30일 주일설교입니다. 2007.12.30 2857
348 2014년 2월 9일 주일설교입니다. file 2014.02.09 2857
347 2011년 7월 31일 주일설교입니다. file 2011.08.01 2864
346 2006년 8월 6일 주일설교입니다 2006.08.06 2871
345 2009년 5월 24일 주일 설교입니다 2009.05.24 2877
344 2010년 10월 10일 주일설교입니다. file 2010.10.10 2877
343 2014년 5월 18일 주일설교입니다. file 2014.05.18 2878
342 2008년 4월 6일 주일설교입니다. 2008.04.06 2883
341 2014년 12월 7일 주일설교입니다. file 2014.12.07 2886
340 2009년 4월 19일 주일 설교입니다 2009.04.19 2887
339 2010년 10월 3일 주일 설교입니다. file 2010.10.03 2887
338 2009년 4월 5일 주일 설교입니다 2009.04.05 2889
337 2006년 7월 9일 주일설교입니다 2006.07.10 2892
336 2012년 6월 17일 주일설교입니다. 2012.06.17 2894
335 2006년 7월 30일 주일설교입니다. 2006.07.30 2898
334 2014년 5월 11일 주일설교입니다. file 2014.05.11 2902
333 2008년 3월 16일 주일설교입니다. 2008.03.16 2905
332 2008년 5월 4일 주일설교입니다. 2008.05.04 2906
331 2006년 11월 26일 주일설교입니다. 2006.11.26 2907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48 Next
/ 48
한국기독교장로회 경복교회.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13길 9(신교동), TEL.02-735-5809 FAX.02-737-378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