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428 추천 수 23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나치는 것은 마귀가 역사하도록 망석을 깔아두는 것이다."
    
    종종 우리에게 문제가 되는 것은 정상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지나치게 계획하는 것이다 간단한 단서로 당신이 좌절과 혼란을 겪고 있다면 당신은 너무 지나친 상태에 있는 것이다.복잡한 생각에 골몰하면 화평을 얻을 수 없다.
    
    나는 복잡한 생각에 관한 한 세계 챔피언이었다.나는 모든 일의 이유를 알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매일 아침 하루를 시작할 때 커피 한잔을 들고 앉아서 나의 문제들과 교제를 나누곤 했다 그러나 나는 내가 모든것을 다 이해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앎으로써 너무나 큰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우리가 복잡한 생각을 함으로써 우리의 상황을 이해했다고 여겨 평안과 비슷한 감정을 느끼며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지속되지 않는 거짓 평화이다 우리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여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지,여호와를 의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생각하고 있었고 복잡한 추론을 하고 있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리라고 아는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했고 하나님께서 언제 그리고 어떻게 그것을 행하실 것인지 알아야만 했다 만일 내가 예상했던 일을 주님께서 행하심을 본다면 나는 주님이 왜 그것을 행하셨는지 알고 싶어했다 마침내 어느날 주님께서 이 문제에 대해 내게 작은 계시를 주셨다.
    
    "너는 내가 생각하는 절반만큼도 똑똑하지 않단다.너는 네가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엉뚱한 편지함에 편지를 넣는 것이란다."
    
    당신은 당신의 문제들과 근심함으로 교제를 나누고 있는가,아니면 주님과 교제를 나누고 있는가?
    
    -조이스 바이어,하나님의 은혜가 머무는 삶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조회 수 날짜
53 샬롬 인사 드립니다. 조은화 7852 2010.01.22
52 2013년 11월 3일(주일) 교회소식 홈지기 7863 2013.11.02
51 2010년 3월 21일 서울국제마라톤대회 개최안내(차량통제 시간 안내) file 홈지기 7864 2010.03.09
50 2013년 1월 27일(주일) 교회소식 홈지기 7900 2013.01.26
49 2014년 2월 16일(주일) 교회소식 홈지기 7929 2014.02.15
48 새가족을 소개합니다(이예린성도) file 홈지기 8031 2010.03.21
47 2013년 2월 17일(주일) 교회소식 홈지기 8082 2013.02.16
46 2013년 10월 13일(주일) 교회소식 홈지기 8136 2013.10.12
45 새가족을 소개합니다(함은혜성도) file 홈지기 8238 2013.01.14
44 새가족을 소개합니다.(정지훈성도) file 홈지기 8279 2011.04.27
43 새가족을 소개합니다.(김복순성도) file 홈지기 8345 2011.04.27
42 연못 두 개 김용현 8362 2003.06.23
41 11월 4일 '추수감사주일' 교회 소식 4 8395 2012.11.06
40 심심해서 또 들립니다.^^ 심심이 8461 2001.10.15
39 집사님~ 홈지기 8536 2001.10.15
38 3남여러분 이번주는 월례회후 교회나무손질합니다.글구 모임!! 우종원 8576 2001.10.12
37 새가족을 소개합니다(백남철성도-최혜경집사 가정) file 홈지기 8591 2010.05.11
36 2012년 11월 25일(주일) 교회소식 홈지기 8690 2012.11.27
35 게시판이 잘 보이네요..^^ 심심이 8932 2001.10.12
34 새가족을 소개합니다(박장미성도) file 홈지기 9055 2010.02.02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Next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