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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줌의 흙으로 빚어서
            
            그 코에 생기를 불어
            
            주의 형상대로 너를 창조하셨다.
            
            
            인생이 한줌의 흙과 같이  
          
            한송이의 꽃과 같이
            
            길가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부족하고 연약한 존재지만
            
            너를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내가 너를 사랑하고
            
            너를 결코 싫어 버리지 아니하고
            
            떠나지 않으리라
            
            
            너의 시련의 때에도
            
            너의 고통의 때에도
            
            너와 함께 할것이다
            
            내가 너를 안고 다니며
            
            업고 다니리라
            
            
            네가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서는 날까지
            
            해처럼 달처럼 너를 비취며
            
            너의 삶에서 눈을 돌리지 않으리라
            
            
            내가 너를 나의 택한 그릇으로
            
            한 세대를 귀하고 값있게 쓸것이며
            
            너를 통해 영광을 받으리라
            
            그것이 내가 너를 세상에 보낸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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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함으로 성경학교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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