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404 추천 수 19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한줌의 흙으로 빚어서
            
            그 코에 생기를 불어
            
            주의 형상대로 너를 창조하셨다.
            
            
            인생이 한줌의 흙과 같이  
          
            한송이의 꽃과 같이
            
            길가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부족하고 연약한 존재지만
            
            너를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내가 너를 사랑하고
            
            너를 결코 싫어 버리지 아니하고
            
            떠나지 않으리라
            
            
            너의 시련의 때에도
            
            너의 고통의 때에도
            
            너와 함께 할것이다
            
            내가 너를 안고 다니며
            
            업고 다니리라
            
            
            네가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서는 날까지
            
            해처럼 달처럼 너를 비취며
            
            너의 삶에서 눈을 돌리지 않으리라
            
            
            내가 너를 나의 택한 그릇으로
            
            한 세대를 귀하고 값있게 쓸것이며
            
            너를 통해 영광을 받으리라
            
            그것이 내가 너를 세상에 보낸 이유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조회 수 날짜
253 필리핀 영어 연수 및 영성 훈련에 관한 기도 요청 홈지기 5081 2007.06.14
252 새해의 아침 홈지기 5092 2002.02.11
251 유치부 성경학교 사진이 자료실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윤영민 5093 2006.08.03
250 [그림글]우리의 시간과 하나님의 때 홈지기 5097 2002.01.25
249 2005년 봄학기 경로대학 개강 김보현 5102 2005.03.16
248 [카툰] 돌담을 보며.. 홈지기 5110 2002.02.19
247 창립주일 행사중 음악회에 관하여 우종원 5114 2005.04.06
246 2013년 7월 28일(주일) 교회소식 홈지기 5114 2013.07.27
245 2013년 8월 4일(주일) 교회소식 홈지기 5154 2013.08.03
244 2014년 5월 25일(주일) 교회소식 홈지기 5157 2014.05.24
243 일곱 개의 단추를 채우며... 고준영 5176 2007.01.10
242 2013년 11월 17일(주일) 교회소식 홈지기 5178 2013.11.16
241 2013년 6월 16일 (주일) 교회소식 홈지기 5183 2013.06.15
240 2006년 2월 5일에 유치부 성경학교가 있습니다. 윤영민 5206 2006.01.27
239 바이올린을 잃어버리지 않는 방법-to 장영송씨 김용선 5208 2002.12.19
238 2013년 3월 17일(주일) 차량통제안내 file 홈지기 5221 2013.03.09
237 성도님들께 드리는 감사 김성일 5223 2004.08.03
236 채주원 장로님 부친 소천 홈지기 5233 2006.04.24
235 김정순 집사님의 시어머님 소천 김미숙 5262 2006.08.17
234 여신도회 바자회 김보현 5282 2004.10.13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46 Next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