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969 추천 수 20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06년을 맞이해서 교사들의 단합을 위해서 수련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함께 하나되는 중요한 자리도 되겠고, 함께 재밌는 시간들을 보내면서 친목을 다지는

그런 시간들도 될 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 경복교회 어린이들을 위해서 몸과 마음을 다해서 섬기겠노라 다짐을 하는

그런 시간들도 될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경복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와 관심입니다.

우리 선생님들이 열심과 성실을 다해서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섬길 수 있도록 항상

기도해 주시고,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주님을 영접하여 항상 주님만 바라며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해 주세요.

우리의 아이들이 우리들의 미래입니다.

경복교회 성도 여러분!!!!

여러분 모두가 우리 어린이들의 선생님입니다.

경복교회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조회 수 날짜
190 교회홈피개선오픈을축하합니다 file changyounggil 4979 2006.02.13
189 구역장, 권찰 교육 김보현 6997 2004.09.08
188 구역장/권찰 교육 김보현 6052 2004.10.06
187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3 김성일 5843 2004.06.12
186 글이 하나도 없네요..@.@ 홈지기 3432 2002.06.26
185 기도가 휴대폰보다 좋은7가지이유~ 홈지기 6049 2002.02.19
184 기도해주세요 홈지기 9358 2001.11.30
183 기쁘다 구주 오셨네! 사랑의 봉사대 5827 2003.01.04
182 기적..이적 홈지기 5061 2002.04.15
181 김균진목사님과 제자들이 한자리에... *^^* 5 file 류한국전도사 6404 2004.06.01
180 김용현 집사님의 간증과 같은 메일을 받고서, 4 우종원 4298 2004.02.04
179 김준영청년이 군대에서 보낸 편지입니다. 홈지기 6154 2009.02.18
178 나는요 소망 4562 2004.10.15
177 나리꽃 이야기 1 file 김용현 5979 2001.11.23
176 나의 신앙고백서 file 고준영 10355 2006.11.29
175 나의 자랑이요 기쁨이요 면류관인 경복교회 성도님들께...(목회서신) 홈지기 7046 2010.09.24
174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홈지기 7123 2001.11.05
173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홈지기 5799 2002.01.21
172 농학교에서의 방과후 교육을 위해 자원 봉사하실 분을 모십니다. 김성일 9057 2004.07.09
171 늘 행복하세여~ 홈지기 11209 2001.10.24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46 Next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