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경복교회 유치부/어린이부의 성경학교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이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섬겨주신, 봉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바입니다.

더운 날씨, 그리고 비가 오는 날씨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투덜거리지 않고 선생님들을 따라주고 재밌게 보내준 아이들에게도 또 감사를 드립니다.

짧은 시간에 가지고 있었던 모든 아이템들을 보여주기는 사실 쉽지가 않았습니다만 저희들이 계획하고 보여 주려 마음 먹었던 것들을 그래도 최대한 보여주고 실천으로 이끌어줄 수 있었던 것은 성도님들의 기도와 배려, 관심 덕분이었습니다.

저 스스로도 은혜를 받은 성경학교의 시간들이었기에 참 많은 생각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머리를 스쳐가고 있습니다.

육체적으로는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아이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헤를 새삼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기에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한 사회의 미래는 아이들에게 달려있는 것처럼 성도님들의 계속된 관심과 배려와 기도가 있기에 경복교회의 미래는 밝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더 나아가 우리 사회가 밝아질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경복교회의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선생님과 제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성경학교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신경 써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조회 수 날짜
909 김용선 3831 2003.12.19
908 김정순 집사님의 시어머님 소천 김미숙 5262 2006.08.17
907 [Flash message] 우리의 모습이 이러 하지는 않나요? 홈지기 6064 2001.12.11
906 [아름다운 글] 나의 보물 홈지기 5570 2002.03.04
905 게시판을 애용합시다~ 3 노란태경 10261 2001.10.30
904 경복교회 식구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새삶교회 청소년부 &l 6444 2004.08.04
903 성도님들께 드리는 감사 김성일 5222 2004.08.03
902 수능이 몇일 안남았다고 합니다.... 1 노란태경 9910 2001.11.01
901 "이와같은 때엔" 찬송의 악보입니다. file 윤영민 13626 2006.07.15
900 '어버이주일 포스터'입니다. file 윤영민 7588 2006.05.07
899 10월 28일 2부예배에서 함께 불렀던 찬양입니다. file 홈지기 4476 2007.10.28
898 11월 4일 '추수감사주일' 교회 소식 4 8395 2012.11.06
897 11월 품사모 2차공고 입니다 김용선 5057 2002.12.11
896 11월품사모 입니다. 김용선 6715 2002.12.08
895 1월 20일 ~ 21일 동안 어린이부 교사 수련회가 있습니다. 윤영민 4969 2006.01.13
894 1월 품사모 모임- To 홍창민준목님 2 김용선 6721 2003.01.15
893 1월 품사모 모임- 그두번째알림 김용선 6747 2003.01.15
892 2004년을 보내면서 우종원 4557 2004.12.27
891 2005년 봄학기 경로대학 개강 김보현 5102 2005.03.16
890 2006년 11월 19일 성경퀴즈대회 홈지기 4396 2006.11.0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6 Next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