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3205 추천 수 2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설교제목 : 그 길을 지나서 너의 문을 열어라
설교본문 : 마태복음 25장 1 ~ 13절
설교자 : 김성일목사

1.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70 2009년 5월 17일 주일 설교입니다 2009.05.17 3103
269 2010년 5월 30일 주일설교입니다 2010.05.30 3106
268 2008년 8월 24일 주일설교입니다. 2008.08.24 3107
267 2013년 7월 14일 주일설교입니다. file 2013.07.14 3111
266 2011년 7월 24일 주일설교입니다. file 2011.07.24 3112
265 2006년 11월 5일 주일설교입니다. 2006.11.05 3117
264 2008년 7월 20일 주일설교입니다. 2008.07.20 3118
263 2011년 11월 20일 주일설교입니다. 2011.11.20 3121
262 2009년 5월 31일 주일 설교입니다 2009.05.31 3126
261 2012년 2월 5일 주일설교입니다. 2012.02.05 3127
260 2008년 10월 12일 주일설교입니다. 2008.10.12 3130
259 2009년 6월 21일 주일 설교입니다 2009.06.21 3136
258 2006년 12월 25일 성탄설교입니다. 2006.12.25 3137
257 2011년 11월 13일 주일설교입니다 2011.11.14 3137
256 2010년 6월 20일 주일설교입니다 2010.06.20 3138
255 2012년 2월 12일 주일설교입니다. 2012.02.12 3140
254 2011년 5월 22일 주일설교입니다. 2011.05.22 3142
253 2008년 1월 6일 주일설교입니다. 2008.01.06 3146
252 2007년 8월 12일 주일설교입니다. 2007.08.12 3158
251 2009년 11월 1일 주일 설교입니다 2009.11.01 3163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48 Next
/ 48
한국기독교장로회 경복교회.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13길 9(신교동), TEL.02-735-5809 FAX.02-737-378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