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기다려 본적 있으시지요?
기다리다 지치면 어떻게 하시나요?
누구를 도와본 적 있으시지요?
어떻게 도와주셨습니까?
오늘 해야 할 일들을 어떤 마음으로 맞이 하려고 하십니까?
이렇게 고백한 사람이 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다 지치면,
그래서 이젠 포기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 오히려 일어서서 기다립니다.(이사야)
도와줄 때
기쁨으로, 마음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여 합니다. (예레미아)
내가 할 일 앞에
하나님의 열심을 따라 열심을 내려고 서있습니다. (바울)
하나님의 열심을 본 사람들의 고백입니다.
하나님을 안다는 사람 많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 열심을 보는 사람 많지 않습니다.
그 열심을 따라 사는 사람 많지 않습니다.
그 열심을 보았습니다.
오늘을 그 열심을 따라 삽니다.
이 사람을 압니다.
하나님의 열심을 알고, 하나님의 열심을 따라 사는 사람
나를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고백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사랑과 열심을 가지고
'게으름이 너로 잠들지 못하게 하라'(15절) 하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열심을 따라 !!!
많이 웃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