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함부로 입을 열지 말고 급한 마음으로 말하지 말라.
하나님 앞에서.
그런즉 말을 적게 할 것이니라.(2절)
말하는 시간 우리는 듣기 어렵습니다.
말하는 시간이 많음은 듣는 시간이 적음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기도에 대해 가르쳐주시며
'중언부언하지 말라' 하심은
네 할 말만 쏟아 놓으면 무슨 기도가 되겠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면 네 마음에 무슨 기쁨이 있겠느냐 하신 것입니다.
하루에,
15분 조용한 침묵의 시간을 가집시다.
그리고 15분 성경말씀을 읽고 묵상합시다.
그리고 15분 들은 말씀을 전합시다.
이 시간들이 우리의 삶을 복되게 하는 능력이 될 것입니다.
19-20절의 말씀입니다.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저는 그 생명의 날을 깊이 관념치 아니하리니
이는 하나님이 저의 마음의 기뻐하는 것으로 응하십이니라."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의 기뻐하는 것으로 응하시는 놀라운
역사 듣고 또 듣고 그리고 보는 복된 날을 사시기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