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중의 노래,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하나님은 들려주십니다.
노래를 부르며 살아가게 하십니다.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를
오래 전에 유행했던 "님과 함께" 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반디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 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하는 노래입니다.
사랑할 사람이 있고 사랑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있다.
이 얼마나 아름답고 복된 일입니까?
어느 거지가 등이 가려워 지나가던 집의 담에 대고 문질렀습니다.
이것을 보고 있던 그 집 주인이 데려다가 목욕을 시키고 새 옷을 입히고 먹을 것을 주었습니다.
어느 거지 부부가 이 이야기를 듣고 그 집을 찾아가 담에 등을 대고 부볐습니다.
이 모습을 본 주인이 달려와 야단을 칩니다.
거지 부부는 항의 합니다.
누구는 데려가다 목욕시키고 새 옷을 입히고 먹을 것을 주며, 우리는 왜 이렇게 차별하느냐?
주인이 말합니다
그 사람은 혼자라 자기 등을 시우너하게 긁을 수 없지만,
너희는 부부니 서로 긁어줄 수 있지 않느냐?
그런데도 남의 담에 대고 문지르니 어찌 야단을 치지 않을 수 있겠느냐?
좀더 많은 것을 움켜쥐기 위해 사랑할 기회를 소홀히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오늘은 사랑할 사람과 노래 중의 노래,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며 사시기 바랍니다.
많이 웃고 행복하세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