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 찬송과 영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예례미아를 통해 주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기쁜 이름"
어디서인가 들은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게서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실 때 하나님께서 하늘을 여식 들려주신 말씀입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자기 이름에 만족하지 못하여 이름을 바꾸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비록 우리가 우리 이름에 만족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게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
이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오셔서 우리에게 아름다운 이름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이름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얼마나 아름다운 이름입니까?
하나님께 얼마나 기쁨이 되는 이름입니까?
이 이름을 주심 기뻐하며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 복된 이름을 주시기 위해, 이 복된 이름으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 살아가도록
예수님은 우리에게 또 찾아오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