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첫날을 주신 하나님께서 복되게 살아가도록 귀한 말씀으로 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의 열심을 따라"
하나님의 열심을 따라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한 삶을 누리게 되기 바랍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데살로니가전서5장1-18절)
하나님께서는 이 말씀으로 하나님의 열심을 보여주십니다.
우리는 항상 기뻐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항상 기뻐하십니다.
절망하실 수 밖에 없는 때에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는 영영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 나를 경외함을 그들의 마음에 두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 내가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주되 정녕히 나의 마음과 정신을 다하여 이땅에 심으리라." (예레미아32장401-41절)
(성경을 찾으신 분은 33장9절도 봉독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일이 터져야만 기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열심이십니다.
"이와같이 성령도 우리를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중보의 기도를 드려주시나니"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 때에도 우리를 도우시는 성령 하나님은 기도를 쉬지 않으십니다.
이 열심을 보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우리가 감사하지 않는 것에서 하나님은 감사한 것을 먼저 찾으시고 축복해 주십니다.
앞에서 예레미아33장9절을 말씀드렸습니다.
죄인이 회개함이 뭐 그리 큰 일입니까?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드ㅓㅇ보십시오.
"내가 그들을 내게 범한 모든 죄에서 정하게 하며 그들을 내게 범하며 행한 모든 죄악에서 사할 것이라. 이 성읍이 ㅅ계열방 앞에서 내게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 찬송과 영광이 될 것이요 그들은 나의 이 백성에게 베푼 모든 복을 들을 것이요 나의 이 성읍에 베푼 모든 복과 모든 평강을 인하여 두려워 떨리라."
오늘도 이 하나님의 열심을 보고 열심을 내며 살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