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하나님의 가족(히브리서 2장 14~18절)

2009.12.26 14:53

홈지기 조회 수:5610

14.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16. 이는 확실히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17. 그러므로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속량하려 하심이라
18.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아들이 되리라.(창세기17장7절, 계시록21장5절)
성경은 하나님과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사람을 사랑하셔서 그 아버지가 되어주신 이야기입니다. 그 자녀 된 사람들이 어떻게 사랑하며 살기 원하시는지를 알려주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마가복음3장35절) 하나님의 자녀 된 사람들이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고, 그의 일을 하면서 참 기쁨을 느끼는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가족으로 여기시기에 모든 것을 주십니다. 나누기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그러셨듯이 주고, 또 나누는 사랑이 넘치는 우리 가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상속자.(로마서8장15-17절)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은 엄청납니다. 값으로 따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은혜입니다. 모든 풍성함으로 쓸 것을 채우십니다.(빌립보서4장19절) 이사야는 말합니다. “너희는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55장1절) 시인 정호승은 아버지의 사랑을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벽에 박혀 모든 녹이 쓸도록 무게를 견뎠으나 빠져 나오면서 그만 구부러진 못이 되고 말았다.”하나님은 그 아들마저 주셨습니다. 그 아들 안에서 십자가에까지 달리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유업을 받게 하셨습니다.(갈라디아서4장7절) 보잘 것 없는 우리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가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유업을 상속하여,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며 사는  우리 가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베드로전서1장4절)
이 세상의 것 중에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오늘은 새것이었어도 얼마 뒤면 낡아지고 버리게 됩니다. 최첨단의 기술과 소재로 만들었다는 달나라에 가는 우주선마저 그렇습니다. 사실 우리도 그렇습니다. 태어나면서 가족을 이루었지만, 죽음으로 끝이 납니다. 그러나 영적인 가족은 영원합니다.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받아 하나님 나라에서 다시 만나 영생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행복한 사람만이 내게 행복을 줄 수 있습니다. 영생을 가진 자는 영생의 행복을 줄 수 있습니다. 이 행복을 누리는 우리 가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가족의 행복을 누리는 길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 2009년 12월 27일 가족예배자료 -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71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세대에 나타내려 (에베소서 2장 6-10절) 2015.03.14 2312
470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 (말라기 3장 17절, 갈라디아서 4장 4-7절) 2015.03.21 2438
469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열왕기상 19장 15-21절) 2015.04.11 2438
468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 6장 1-13절) 2015.07.11 2497
467 나의 고백, 나의 열매, 나의 자랑 (마태복음 16장 13-20절, 요한복음 20장 24-28절, 갈라디아서 6장 14절) 2015.02.28 2544
466 청함을 받은 자, 택함을 받은 자 (마태복음 22장 1-14절) 2015.01.17 2558
465 우리의 능력 되시는 하나님을 기쁘게 노래하며 (시편 81편 1-13절) 2014.12.27 2697
464 남신도회가 2014.09.20 2843
463 난로 앞에 앉아서 2004.12.28 2862
462 내 가슴은 살아있다. 2010.02.06 2891
461 문이 문틀을 따라 도는 것 같이(잠언26장) 2004.07.08 2896
460 내 평생에 기도하리라. (시편 116편 1-2절) 2015.02.21 2896
459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빌립보서 2장 12-18절) 2015.02.14 2906
458 내가 완전한 길을 주목 하오리니 (시편 101편 1-8절) 2015.01.24 2908
457 사랑할까? 미워할까?(삼상18:1,3,29) 2007.06.30 2984
456 다시 새롭게 하소서. (여호수아 24장 15-21절) 2015.01.10 3032
455 천국과 지옥(마5:1~8) 2007.08.25 3037
454 하나님께 부요한 자로 살자(눅12:13~21) 2007.11.17 3039
453 말씀이 또한 믿는 자 가운데서 역사하느니라. (데살로니가전서 2장 13-20절) 2014.07.05 3043
452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라.(골로새서1장1-29절) 2006.02.24 3064
한국기독교장로회 경복교회.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13길 9(신교동), TEL.02-735-5809 FAX.02-737-378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