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993 추천 수 262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진짜 재미있다..ㅋㅋㅋ
꼭 가서 들었어야 하는데..ㅎㅎㅎ
저도 그 전주 수요일에 혼자 알토하느라 어찌 애를 먹었는지..
꼭오리라 약속했던 윤집사도 빠지고..
그 배신감 저는 알죠..ㅋ

용이, 송이를 기숙사로 보내고
여러가지 기도 제목으로 수요예배는 꼭 참석하려는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학기초에는 공립학교의 특성인 송환영회가 어찌나 많은지..

우집사님의 라이브가 펼쳐지던 그 날..
어김없이 연구부 송환영회가 있어..
늦게까지 영등포구를 누볐습니다..ㅋ

오늘은 환경미화심사가 있는 날..
멋지게 1등으로 마무리하고 꼭 예배드리러 갈께요!!

늘 애쓰시는 성가대장님 Fighting!!!
  • ?
    이광자 2004.03.29 14:51
    정신애집사님 이광자권사가 미안하다고 글을 드립니다.
    수요예배에 찬송하는 것은 좋은데 우리 차례가오면 걱정이
    태산같아요. 구역장 이해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
    정신애 2004.04.07 12:58
    에구구궁... 권사님.. 무슨 말씀을..
    우집사님 위로하느라 이렇게 쓴거예요..
    저희 구역은 다른 구역에 비해서 잘 모이지는 못하지만
    마음은 늘 한 곳에 있다는걸 믿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조회 수 날짜
909 [좋은글]지나치지 않도록 주의하라 홈지기 5428 2001.11.29
908 [좋은글]인간관계 홈지기 4941 2002.03.04
907 [그림글]우리의 시간과 하나님의 때 홈지기 5097 2002.01.25
906 후반기 경로대학 개강 김보현 4735 2004.09.23
905 환경미화원 초청 위로회 김보현 5028 2005.03.16
904 화목한 경복교회(십자가의 길) 국민일보 기사입니다. file 홈지기 422 2021.03.30
903 화/목/한 경복교회 (십자가의 길) 2021.3.9(화) ~ 4.1(목) file 홈지기 294 2021.03.19
902 홍준목님.. 조성룡 지휘자님 주소입니다.. 3 정신애 5390 2003.12.24
901 홈페이지 업데이트하였습니다. 1 류한국전도사 5995 2004.01.16
900 홈지기님! 알려주세여 1 김용선 4730 2002.10.19
899 해금의 대가 최정주언니 보셔요 1 마리리 6984 2004.06.02
898 한남교회를 다녀오며... 2 file 홈지기 10636 2001.10.30
897 한가로운 한가위 보내세여~~ 홈지기 14269 2001.09.30
896 하나님과의 인터뷰 1 이정분 4874 2004.10.30
895 필리핀에서 보내온 편지입니다.(사진첨부) file 홈지기 5607 2007.08.09
894 필리핀 영어연수_부모동의서[다운로드 자료] file 홈지기 5400 2007.05.22
893 필리핀 영어 연수 및 영성 훈련에 관한 기도 요청 홈지기 5075 2007.06.14
892 품사모의 3월 공연관람 김용선 4946 2003.03.17
891 품사모, 초대합니다^^ 2 마리리 5287 2003.01.05
890 품사모 결산공고입니다 김용선 6015 2002.12.2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6 Next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