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게시판 공지사항
✔ 뷰어로 보기
2004.06.12 11:00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김성일
조회 수 5843 추천 수 183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말씀과 깨달음의 난에 글을 쓰게 되었는데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지 못해 글을 쓰지 못하다가 이제야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은 새벽기도회의 말씀을 간략하게 요약하여 쓸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에게 아침편지로서 전해지게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말씀으로 은혜를 주시는 주님과 함께 시작하는 성도님들의 하루가 되시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3'
  • ?
    최정주 2004.06.16 22:06
    목사님, 요사이 새벽기도회에 참석하지 못해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목사님의 깨달음의 글을 대할수 있어 정말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
    우종원 2004.06.17 15:27
    목사님의 정금과 같은 말씀을 인터넷으로 읽을 수 있다니 저희들은 좋지만 목사님 힘드실까봐 걱정입니다. 수요성경 공부도 좋은 말씀이어서 별도 3남신도 공부를 해야할런지 갈등이 앞섬
    수정 삭제 댓글
  • ?
    심경임 2004.06.17 17:21
    "목사님" 오랫만에 말씀을 홈피에서 접하게 되어 반갑습니다.수고 많이 하십시요~~~
    수정 삭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조회 수 날짜
909 새가족을 소개합니다.(이현석성도) file 홈지기 23229 2011.04.27
908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악보 file 윤영민 15568 2006.05.06
907 찬양하는 이유 file 차영진 15211 2001.11.20
906 한가로운 한가위 보내세여~~ 홈지기 14269 2001.09.30
905 게시판이 바뀌었습니다... 2 손정은 13695 2001.09.27
904 "이와같은 때엔" 찬송의 악보입니다. file 윤영민 13626 2006.07.15
903 경복 청년회가 찬양학교를 엽니다. 홍창민 13579 2001.10.05
902 별여행~☆ 솔 12716 2001.10.05
901 다시 자판을 두들기며 홍창민 11963 2001.09.28
900 암........ 4 조은지 11832 2001.09.27
899 [re] 떳다. 라성신 김용선 11518 2001.11.14
898 아름다운 만남을 기다리며.. 하늘 11424 2001.10.05
897 새가족을 소개합니다(남미숙집사) file 홈지기 11377 2012.04.21
896 교사교육을 다녀와서... 1 차영진 11315 2001.10.31
895 늘 행복하세여~ 홈지기 11209 2001.10.24
894 쉬었다 가세염~ 재미난 영어퍼즐입니다. 이지나 10730 2001.10.24
893 한남교회를 다녀오며... 2 file 홈지기 10636 2001.10.30
892 나의 신앙고백서 file 고준영 10351 2006.11.29
891 떳다. 라성신 김용선 10322 2001.11.14
890 2012년 11월 11일(주일) 교회소식 홈지기 10317 2012.11.10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6 Next
/ 46

    경복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