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19 17:43

성경퀴즈대회 문제

조회 수 4791 추천 수 2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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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가운데 성경퀴즈대회를 잘 마쳤습니다.
오랫만에 '로마서'를 꼼꼼하게 읽고 묵상할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도움을 주시고, 열심히 준비하셨던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퀴즈대회에 출제했던 문제를 올려둡니다.
다시 한 번 읽어보시면서 '공부'해 보시고, 말씀을 되새겨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1.로마서의 저자는 바울이다. 그렇다면 이 편지의 수신처는? - 로마교회(로마의 성도들)(1:7)
2. 바울이 사도의 직분을 받게 된 것은 오로지 무엇 때문이라고 하는가? - 은혜(1:5)
3. 의롭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 율법을 듣는 자x, 율법을 행하는 사람(2:13)
4.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고 할 수 없다. 율법으로 할 수 있는 것은? - 죄의 깨달음(3:20) ※율법이 아니면 죄를 깨달을 수 없다(7:7) ⇒ 비로소 값없이 주시는 구속을 알게 된다!!
5.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게 된 이유? - 죄(3:23)
6.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칭함을 받게 된다. 그러면 율법은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 더욱 굳게(견고하게) 세워야 한다.(3:31)
7. 우리가 예수님의 죽으심과 합하고 거듭남을 확인케 하는 것이 무엇인가? - 세례(6:3~4)
8. 세례를 통해 그리스도의 죽음과 합한 사람은 ‘이것’과도 합한 것이다. 무엇? - 부활(6:5)
9. 죄의 삯은? - 사망,죽음(6:23)
10.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무엇? - (예수 안에 있는) 영생(6:23)
11. 우리가 무서워하는 종의 영이 아닌 양자의 영을 받음으로 부르게 된 이름? - 아바아버지(8:15)
12. 우리의 연약함을 돕고 우리의 빌 바를 대신 간구하시는 분? - 성령(8:26)
13. 믿음은 무엇으로부터 나오는가? - 들음(10:17)
14.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수 있고, 연약한 자는 채소를 먹는다. 그렇기 때문에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아야 한다. 반면, 먹지 못하는 자는 먹는 자에 대하여 함부로 ‘이것’을 하지 말아야 한다. - 판단(14:3)
15.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어느 정도까지 해야 하는가? -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15:2)

16. 로마서는 모두 1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6장은 몇 절까지 있는가? - 27절
17. 바울은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고 고백하면서 이 복음이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이 때 바울이 말한 모든 자들은 그 당시 누구를 의미한 것이었나? - 유대인과 헬라인(1:16) ≒2:9,10
18. 바울이 예루살렘에 있는 형제들에게 구제금을 전달해주고 나서 로마를 지나, 가려고 했던 곳은 어디이며, 이 곳은 지금의 어느 나라인가? - 서바나, 스페인(5:28)
19.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한다. 영의 생각의 대표적인 것은? - 생명과 평안(8:5~6)
20.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주신다. 어떤 사람에게? -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8:28)
21. 구원에 이르는 방법? -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음(10:9~10)
22. 우리의 몸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릴 영적 예배를 위해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어떻게 하라고 당부하고 있는가? - 변화를 받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12:1~2)
23. 하나님 나라의 참된 의미를 알고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두 가지 특징이 있다고 했다. 어떤 것인가? -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는다(14:18)

24. 환난을 즐거워하고, 오히려 자랑할 수 있는 이유는? - 환난이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알기 때문에.(5:3~4)
25. 바울은 우리가 마치 그리스도 안에서 한몸이 된 지체와 같다고 했다(12:5). 이런 우리들이 율법을 다 이루었다고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라고 하였나? - 남을 사랑하는 사람(=사랑은 율법의 완성13:10)(13:8)
26. 초대교회는 율법에 명시된 ‘부정한 음식’에 관한 규정 때문에 논란이 많았다. 그러나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식물로 망하게 하지 말라고 권하면서(14:15), 진정한 하나님 나라는 이런 것이라고 하였는데...? -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14:17)
27. 바울은 그의 서신 마지막에 여러 사람들(24명이상)에게 문안을 당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목숨이라도 내 놓으려고 했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나 루포와 바울이 곧 자신의 어머니라고 했던 루포의 어머니와 같은 이들의 경우이다. 그렇다면 로마서 16장에서 바울이 문안을 당부하였던 사람들 중 5명 이상을 말해보라(방금 언급했던 사람들을 제외하고). - 브리스길라와 아굴라(3), 에배네도(5), 안드로니고와 유니아(7), 암블리아(8), 우르바노와 스다구(9), 아벨레(10), 아리스도불로의 권속들(10), 친척 헤로디온(11), 나깃수의 권속들 중 주 안에 있는 자들(11), 드루보사와 버시(12), 루포와 그 어머니(13), 아순그리도와 블레곤, 허메와 바드로바와 허마와 형제들(14), 빌롤로고와 율리아와 네레오와 올름바(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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