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843 추천 수 183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말씀과 깨달음의 난에 글을 쓰게 되었는데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지 못해 글을 쓰지 못하다가 이제야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은 새벽기도회의 말씀을 간략하게 요약하여 쓸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에게 아침편지로서 전해지게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말씀으로 은혜를 주시는 주님과 함께 시작하는 성도님들의 하루가 되시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
    최정주 2004.06.16 22:06
    목사님, 요사이 새벽기도회에 참석하지 못해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목사님의 깨달음의 글을 대할수 있어 정말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
    우종원 2004.06.17 15:27
    목사님의 정금과 같은 말씀을 인터넷으로 읽을 수 있다니 저희들은 좋지만 목사님 힘드실까봐 걱정입니다. 수요성경 공부도 좋은 말씀이어서 별도 3남신도 공부를 해야할런지 갈등이 앞섬
  • ?
    심경임 2004.06.17 17:21
    "목사님" 오랫만에 말씀을 홈피에서 접하게 되어 반갑습니다.수고 많이 하십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조회 수 날짜
186 2013년 1월 20일(주일) 교회소식 홈지기 5637 2013.01.19
185 [re] 수고많습니다. 김용선 5643 2002.12.19
184 경복교회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기석 5647 2004.08.04
183 교회 다니는.. 청년회세내기 학생.[가입인사] 2 강민아 5650 2001.12.14
182 [좋은글] 사랑의 언어를 아시는지요? 홈지기 5692 2002.02.04
181 2012년 12월 2일(주일) 교회소식 홈지기 5708 2012.12.01
180 안녕하세요!!오랜만이에요! 1 조은이 5718 2008.12.25
179 진실한 사랑이고 싶습니다. 홈지기 5762 2002.01.16
178 새가족을 소개합니다.(김현기집사) file 홈지기 5763 2013.06.18
177 2014년 3월 23일(주일) 교회소식 홈지기 5781 2014.03.22
176 2014년 3월 30일(주일) 교회소식 홈지기 5786 2014.03.29
175 찬송 "주의 가정"입니다. file 윤영민 5795 2006.05.20
174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홈지기 5796 2002.01.21
173 어서오십시요 품사모입니다. 김용선 5797 2002.07.28
172 추석명절 아침예배 및 성묘예배 예배모범 홈지기 5815 2007.09.22
171 기쁘다 구주 오셨네! 사랑의 봉사대 5823 2003.01.04
170 새가족을 소개합니다(최혜령성도) file 홈지기 5833 2010.03.21
»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3 김성일 5843 2004.06.12
168 이혜신 집사님께서 안부 전해오셨습니다. 홈지기 5853 2007.09.01
167 여신도회 서울연합회 1지구 모임 김보현 5855 2004.09.14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46 Next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