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15 00:48

나는요

조회 수 4562 추천 수 2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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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소망이 많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알기전엔 그냥 포기하고 아파했을 많은것들이 소망이 되었습니다.

나는 가끔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다는 생각에 혼자서 막 가슴이 벅차오를때가 있습니다.
'감히 내가 주님께 사랑한다 말할 자격이 있는가' 하는 생각 그냥 무시해도 주님이 이해
해주실것 같아 맘속으로 "주님 사랑해요" 고백해버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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