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570 추천 수 14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나의 보물 ***

      

      

      어린 시절 친구였던 두 여자가 오랫만에 만났다.
      한 여인은 아주 화려하게 치장을 했고 한 여인은
      조촐하고 얌전한 차림이었다.
      화려한 옷차림을 한 여자는 손에 목에 값비싼 보석을
      끼고 있었다. 그 여자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보석을
      보이며 자랑을 늘어놓았다.
      "이건 다이아몬드야. 3캐럿짜리. 정말 신비로운 빛을
      띠고 있지 않니? 아주 비싼 거래. 그리고 이건 진주!
      조개가 모래를 머금고 몇 년 동안 만들어낸 희귀한 진주란다.
      얼마 전 선물로 받았어."
      보석을 자랑하는 여자의 얼굴에는 자부심과 자랑이
      서려있었다. 자기만 자랑하는 게 미안했던지
      여자는 친구에게 물었다.
      "얘, 너도 잘 살게 되었다는 얘길 들었어. 상당히
      귀한 보물을 모아두었을 텐데 나에게도 좀 보여줘."
      웃으며 보석을 바라보기만 하던 여자가 답했다.
      "그럼, 나도 너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보물이 있지.
      값으로 따질 수 없는 보물이야."
      여자는 자기 자식들을 불렀다. 예쁜 여자아이와
      남자아이가 방문을 열고 나왔다.
      "엄마, 부르셨어요?"
      "얘들아, 이 분께 인사드리렴, 어릴 때 친했던
      친구란다."
      조촐한 옷차림의 여자는 화려한 옷차림의
      여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게 가장 귀중한 보물은 이 아이들이란다."
      

      

      

      
      
       오늘 아침에 제가 멜로 받은 글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에게 자랑할 만 것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물질일 수도 있고, 지니고 있는 명예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여기 나오는 한 여인들처럼
      
      물질은 아니지만 자녀일 수도 있습니다.
      
      자녀는 물질보다는 월등하게 귀한 보석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제가 목사인 큰아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 하나님께
      
      "제 아들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종이 되도록 하여 주십시오."
      
      라고 기도했더니 응답이 "네 아들이 아니라 내 아들이다."
      
      하시는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렇다면 자녀도 내 보배는
      
      아니더군요. 그렇다면 내 보배는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을
      
      불러 주신 주님이 가장 귀한 보배라는 사실을 어렴프시
      
      깨달았습니다. 여러분의 보배는 무엇입니까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그 보배를 사랑해 보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조회 수 날짜
207 2014년 4월 20일(주일) 교회소식 홈지기 5421 2014.04.19
206 50주년 기념 사진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윤영민 5423 2005.10.15
205 2013년 5월 19일 (주일) 교회소식 홈지기 5424 2013.05.18
204 ★욥★ 홈지기 5426 2002.03.20
203 [좋은글]지나치지 않도록 주의하라 홈지기 5428 2001.11.29
202 2014년 3월 16일(주일) 교회소식 홈지기 5431 2014.03.15
201 강성일 목사님(브라질)께서 보내온 편지 file 고준영 5435 2006.12.02
200 2013년 4월 21일(주일) 교회소식 홈지기 5444 2013.04.20
199 제17대 대통령 선거를 위한 공동기도문 홈지기 5447 2007.12.15
198 [re] 수고많습니다. 우종원 5452 2002.12.18
197 청평가든? 청평리조트가든? 청평리조트!!!! 김성일 5458 2004.08.03
196 새가족을 소개합니다.(여소정성도) file 홈지기 5465 2013.06.05
195 이한수 장로님 모친 소천 유재신 5492 2006.02.16
194 부부싸움~ 홈지기 5561 2002.02.25
193 2013년 4월 7일(주일) 교회소식 홈지기 5567 2013.04.06
» [아름다운 글] 나의 보물 홈지기 5570 2002.03.04
191 슬픈기도 홈지기 5574 2001.12.07
190 2013년 3월 24일(주일) 교회소식 홈지기 5580 2013.03.23
189 필리핀에서 보내온 편지입니다.(사진첨부) file 홈지기 5607 2007.08.09
188 2013년 11월 10일(주일) 교회소식 홈지기 5622 2013.11.09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46 Next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