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343 추천 수 189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오늘 드디어 눈이 왔답니다.
아이들이 계속 눈을 기다렸거든요.
오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눈이 내리고 있네요..
아무래도 이 눈은 쌓일 것 같은데요.^^
이곳은 눈이 많이 온다고 하는데..
예년보다는 좀 늦었다고 하네요..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따님도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지난 번 미소가 아팠을 때
목사님께서 보내주신 메일을 보고 왜 눈물이 나던지..
몇번을 읽었는지 모른답니다.^^
목사님은 메일도 가장 필요한 때에 보내시는구나 ..생각했죠.
아이들이 아플 땐 가장 무능해지는 나를 보게되죠.
이젠 아이들도 다시 건강해졌구요.
이번주는 Thangsgiving Day 가 있어서 약 3일간을 쉴것 같아요.
주변에서 자꾸만 터키를 구으라는 무언의 압력이 있어서
제 평생 처음 터키라는 것을 구워볼까 합니다.

목사님과 목사님의 가정, 경복교회 식구들 모두 다 평안하기를 빕니다.

                                                첫 눈 오는 날
  
                                                                    이혜신 드림
  • ?
    우종원 2007.11.26 09:30
    반갑습니다. 어제 엽서에 이름을 썼습니다 어디가나 열심인 집사님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조회 수 날짜
847 청소년부 홈페이지 오픈했습니다. 신은섭 4536 2002.03.03
846 [좋은글]인간관계 홈지기 4941 2002.03.04
845 [아름다운 글] 나의 보물 홈지기 5570 2002.03.04
844 ♣ 안개꽃 ♣ 홈지기 4716 2002.03.06
843 [카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홈지기 5909 2002.03.08
842 가장 축복받은 사람 홈지기 4553 2002.03.08
841 [그림글]시간을 구속하라 홈지기 5354 2002.03.09
840 좋은생각/아름다운 일기 홈지기 6703 2002.03.09
839 교만 홈지기 4624 2002.03.13
838 [카툰]주님의 마음 홈지기 6623 2002.03.14
837 ★욥★ 홈지기 5426 2002.03.20
836 [좋은글]♤ 갈 보 리... ♤ 홈지기 4975 2002.03.23
835 이 세상 사는날 동안 홈지기 3656 2002.03.27
834 아름다운 신앙인.. 홈지기 4569 2002.04.01
833 기적..이적 홈지기 5061 2002.04.15
832 †우리들의 병들... 미움, 거짓말등 홈지기 5065 2002.04.22
831 [좋은글]어떤외식 홈지기 2857 2002.06.10
830 [그림글]* 주께서 나를 바라보시듯 * 홈지기 3562 2002.06.26
829 생명샘물 홈지기 4388 2002.06.26
828 글이 하나도 없네요..@.@ 홈지기 3432 2002.06.2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6 Next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