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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본문 : 욥기 3:1, 11-19

설교제목 : 아픔을 토로한 사람

설  교  자 : 한명수 목사

 

욥기 3:1, 11-19

 

1. 그 후에 욥이 입을 열어 자기의 생일을 저주하니라

11. 어찌하여 내가 태에서 죽어 나오지 아니하였던가 어찌하여 내 어머니가 해산할 때에 내가 숨지지 아니하였던가

12. 어찌하여 무릎이 나를 받았던가 어찌하여 내가 젖을 빨았던가

13. 그렇지 아니하였던들 이제는 내가 평안히 누워서 자고 쉬었을 것이니

14. 자기를 위하여 폐허를 일으킨 세상 임금들과 모사들과 함께 있었을 것이요

15. 혹시 금을 가지며 은으로 집을 채운 고관들과 함께 있었을 것이며

16. 또는 낙태되어 땅에 묻힌 아이처럼 나는 존재하지 않았겠고 빛을 보지 못한 아이들 같았을 것이라

17. 거기서는 악한 자가 소요를 그치며 거기서는 피곤한 자가 쉼을 얻으며

18. 거기서는 갇힌 자가 다 함께 평안히 있어 감독자의 호통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19. 거기서는 작은 자와 큰 자가 함께 있고 종이 상전에게서 놓이느니라


한국기독교장로회 경복교회.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13길 9(신교동), TEL.02-735-5809 FAX.02-737-3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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