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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제목 : 나를 쳐서 복종케 함은

설교본문 : 고린도전서 9장 22-27절
설 교 자  : 김성일 목사

22.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 23.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24.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25.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26.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27.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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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고래 2012.11.12 16:47
    예배때 말씀을 들으면서 '말미암다'란 말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핑계를 대면서 부정적으로 쓰였던 말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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