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설교제목 : 네 말을 다시 듣겠다

설교본문 : 사도행전 17:22-34

설 교 자 : 한명수 목사


사도행전: 17:22-34

22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23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28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너희 시인 중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29 이와 같이 하나님의 소생이 되었은즉 하나님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32 그들이 죽은 자의 부활을 듣고 어떤 사람은 조롱도 하고 어떤 사람은 이 일에 대하여 네 말을 다시 듣겠다 하니 33 이에 바울이 그들 가운데서 떠나매 34 몇 사람이 그를 가까이하여 믿으니 그 중에는 아레오바고 관리 디오누시오와 다마리라 하는 여자와 또 다른 사람들도 있었더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8 2009년 5월 10일 주일 설교입니다 2009.05.11 3204
167 2009년 4월 5일 주일 설교입니다 2009.04.05 2889
166 2009년 4월 26일 주일 설교입니다 2009.04.28 2739
165 2009년 4월 19일 주일 설교입니다 2009.04.19 2887
164 2009년 4월 12일 주일 설교입니다 2009.04.12 3008
163 2009년 3월 8일 주일 설교입니다 2009.03.09 2975
162 2009년 3월 29일 주일 설교입니다 2009.03.29 3244
161 2009년 3월 22일 주일 설교입니다 2009.03.22 3731
160 2009년 3월 1일 주일 설교입니다 2009.03.01 4425
159 2009년 3월 15일 주일 설교입니다 2009.03.15 3171
158 2009년 2월 8일 주일 설교입니다 2009.02.09 3016
157 2009년 2월 22일 주일 설교입니다 2009.02.22 2658
156 2009년 2월 1일 주일 설교입니다 2009.02.01 2825
155 2009년 2월 15일 주일 설교입니다 2009.02.15 3662
154 2009년 1월 4일 주일 설교입니다 2009.01.04 3270
153 2009년 1월 25일 주일 설교입니다 2009.01.25 2694
152 2009년 1월 18일 주일 설교입니다 2009.01.18 3285
151 2009년 1월 11일 주일 설교입니다 2009.01.11 2647
150 2009년 12월 6일 주일 설교입니다 2009.12.06 3206
149 2009년 12월 31일-2010년 1월 1일 송구영신예배 설교입니다. 2010.01.02 3049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48 Next
/ 48
한국기독교장로회 경복교회.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13길 9(신교동), TEL.02-735-5809 FAX.02-737-378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