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27 16:36
"바마" (에스겔 20장 1-49절)
1. 1절 - 이스라엘 장로 여러 사람이 여호와께 물으려고 내 앞에 앉으니
1). 3절 – 나의 목숨을 걸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내게 묻기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라.
2). 11절 –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삶을 얻을 규례를 주며... 알게 하였고
3). 12절 –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고 내 안식일을 표징으로 삼았노라.
4). 13절 – 나의 율례를 준행하지... 나의 규례를 멸시... 나의 안식일을 크게 더럽혔으므로
2. 12절 -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의 표징으로 삼았노라.
1). 21절 – 나의 안식일을 더럽힌지라.
2). 24절 – 그들의 조상들의 우상을 사모함이며
3). 26절 – 그들이 장자로 화제를 드리는 예물로
4). 31절 – 오늘까지 너희 자신을 우상으로 말미암아 더럽히며... 묻기를 용납하겠느냐?
3. 41절 - 내가 너희를 향기로 받고... 너희로 말미암아 내 거룩함을... 나타낼 것이라.
1). 40절 – 내가 그들을 기쁘게 받을지라... 성물을 요구하리라.
2). 43절 – 거기에서 너희의 길과 스스로 더럽힌 모든 행위를 기억하고... 스스로 미워하리라.
3). 47절 – 내가 불을 일으켜 모든 푸른 나무와 마른 나무를 없애리니
4). 48절 – 혈기 있는 모든 자는 그 불을 여호와께서 일으킨 줄을 알리니
4. 29절 - 바마
1). 바마 – 산당, ‘바’는 다닌다는 뜻, ‘마’는 무엇이냐라는 뜻
2). 4절 – 너는 그들에게 그들의 조상들의 가증한 일을 알게 하여
3). 5절 – 옛날에 내가 이스라엘을 택하였고 야곱 집의 후예를 향하여 내 손을 들어
4). 9절 – 내 이름을 위함이라 내 이름을 그 이방인의 눈 앞에서 더럽히지 아니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