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6 20:38
1. 2절 -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여인이 임신하여 남자를 낳으면 그는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곧 월경할 때와 같이 부정할 것이며
2. 출산(남자) - 큰 경사입니다. 1). 창1:28 -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에 대한 순종, 성취. 2). 창16:1 - 사라. 창30:6 – 라헬 (빌하 - 단 : 억울함을 풀어주셨다). 삼상1:7 – 한나와 브닌나. 출산은 성공. 자중하지 않으면 교만(창16:4 – 하갈, 삼상1:7 - 브닌나) 자중하지 않으면 성공은 복이 아니라 화. 정결의식을 통해 자중하게
3. 레17:11 -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경사스러운 일, 그러나 ‘생명’을 상징하는 ‘피’와의 접촉이 있을 수밖에 없다. ‘피’와 ‘생명’의 소중함을 지키도록 부정한 것이라 하셨다.
4. 3절 – ‘여덟째 날에는 그 아이의 포피를 벨 것이요’ ‘할례’ 일가친척이 모여 행함. 아기 엄마도 주도적으로 참여. ‘준 부정’상태가 된다. 여기서 ‘부정의 의미’를 생각. 부정 - 출산 후 7일간 부정 = 7일간 쉬라.(쉬게 하라.)
5. 4절 – ‘삼십삼 일이 지나야 산혈이 깨끗하리니. 성물을 만지지도 말며 성소에 들어가지도 말 것이며’ 성전 출입, 외부적 일. 40일이 지나고 하라.
6. 5절 – ‘여자를 낳으면’ 남자아이를 낳은 경우의 두 배가 지나야 – 마14:21 - ‘여자와 어린아이는 빼고 5천 명’ 더 보호 받게 하시는 은혜(내 경험)
7. 6절 – ‘정결하게 되는 기한이 차면’ 1). 6절 – 번제로 어린 양 속죄제로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2). 8절 – 힘이 미치지 못하면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로 하나는 번제로 하나는 속죄제로 3). 번제 - ‘전존재의 드림’ - 자신의 전존재를 드림으로 감사로 하나님 앞에 다시 섬. 4). 속죄제 - ‘정결의식’으로 정결한 존재로 하나님 앞에서 살아갈 것을 다짐.(허락받음) 5). 가난한 경우도 예외 없다. 6). 눅2:21-24 : 8일에 할례를, 40일에 성전에 들어가 정결의 제사를 드렸다.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로. 가난한 사람의 ‘비둘기’ 드림은 ‘차선’이 아니다. 그 역시 ‘최선’이다. 많고 적음보다 진실한 마음으로 드림이 더 중요.
8. 이 규례의 의미 : 오늘 더 이상 유효하지 않지만 그 의미는 알아야. 1). 기쁘고 중요한 일이 있을 때 더욱더 예배와 말씀과 믿음이 중심이 되게 하라. 2). 보호 받음에 소외됨이 없게. 3). 작고 약하고 보잘 것 없어 보이는 것을 더 귀하게. 4). 고전12:23 – ‘우리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주며.’
9. 성공 가운데서 거룩이 있게 하라. 그래야 진정한 성공이 되고, 거룩한 성공이 되고, 또 다른 성공을 낳는 성공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