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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비로운 자임이니라." (출애굽기 22장 1-31절)


약속의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하나님이 자비가 넘치는 땅, 하나님의 자비 = 하나님의 뜻과 사랑 안에서 살아감에 있다. 그 뜻의 하나는 배상이다. 다른 하나는 존중이다. 이는 책임 있는 삶이다. 약속의 땅은 책임 있는 삶이 나누어지는 곳. 여기서 마18:22 - 일곱 번씩 일흔 번까지라도 하라 하신 말씀과 관계를 살펴야. 율법을 완성하셨기에 배상은 하지 않고 배상을 요구하지도 않고 용서해야 한다? 이는 십자가의 사랑을 모르는 것.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배상)을 통해 용서해 주셨다.(애굽에서 종 되었을 때를 생각하라. 존중과 배상이 있었을까?) 할 수 있는 선을 행해야 12:21 선으로써 악을 이기라. 선은 책임 있는 삶을 사는 것. 선을 행하지 않으면 악이 자리 잡게 된다.(11:26 - 더 악한 일곱 귀신이 들어와 거하느니라.) 악은 선의 결핍이지 악이라는 것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용서만을 외치는 기독교인이 세상을 망친다.

 

1. 1- 사람이 소나 양을 도둑질하여 잡거나 팔면

1). 1소 한 마리에 소 다섯 마리로 갚고 양 한 마리에 네 마리로 갚을지니라.

2). 21:24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손은 손으로

3). 5, 4배인 이유 징벌적 차원? 길들이고 애정을 들인 것이기에!

 

2. 5- 짐승을 먹이다가 남의 밭의 것을 먹으면

1). 6불이 나서

2). 5~6이웃의 재산에 피해를 입히는 것

3). 7남이 맡긴 것을 도둑 맞으면

4). 10남이 맡긴 것이 죽으면

5). 14,15그 주인이 함께 있었으면

6). 18:23~35 용서할 줄 모르는 종의 비유 - 배상은 은혜를 아는 자의 삶.

 

3. 16- 약혼하지 아니한 처녀를 꾀어 동침하였으면

1). 16,17아내로 삼고, 납폐금으로 돈을 주라.

2). 21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며 그들을 학대하지 말라.

3). 26네가 만일 이웃의 옷을 전당 잡거든 해가 지기 전에 그에게 돌려보내라.

4). 28너는 재판장을 모독하지 말며 백성의 지도자를 저주하지 말지니라.

5). 6:10 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

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고 있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책임 있는 삶을 살아야. 보상 중에 가장 기억해야 할 것은 존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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