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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창세기 11장 1-32절)


1. 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

1). 3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2). 4우리의 이름을 내고 흩어짐을 면하자.

3). 36:2 자기의 죄악은 드러나지도 아니하고 미워함을 받지도 아니함이라 하리로다.

4). 42:11 내 영혼아 어찌하여 속에서 낙심하며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2. 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1). 4:16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서 에덴 동쪽 놋 땅에 거주하더니

2). 1:28 그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3). 52:7 오직 자기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자기의 악으로 스스로를 든든하게 하던

4). 3서로 말하되 자

 

3. 4-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1). 4우리 이름을 내고

2). 4흩어짐을 면하자.

3). 3:5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 같이 되어

4). 6:5 - 그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함으로

 

4. 7-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1). 1:26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 하시고

2). 9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라.

3). 2:8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4). 2:11 우리의 각 언어대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5. 10- 셈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1). 10:22 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요

2). 10셈은 백세 곧 홍수 2년 후 아르박삿을 낳았고

3). 33:19 나는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 베풀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4). 고후6:2 나는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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