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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내소서(예레미야 5장 1절)

2010.11.13 14:43

홈지기 조회 수:5688

예레미야 5장 1절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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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람을 찾으십니다.
창세기 18장 20절에서 33절의 말씀을 보십시오. 소돔과 고모라가 죄악으로 가득하여 멸망당할 수밖에 없게 된 때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찾아가 말씀하시며 그 소돔과 고모라에서 사람을 찾으셨음을 보여주셨습니다. “내가 그 성에 의인 열사람이라도 있으면 그 성을 사하리라.” 오늘 예레미야 5장 1절에서도 하나님은 찾으십니다.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사람을 찾으십니다. 한없는 사랑, 용서를 통한 복된 새 삶을 누리게 해 주시기 위하여 찾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우리 모든 회원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나를 보내소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머뭇거립니다.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능력이 없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사야 6장 8절에 놀라운 말씀이 있습니다. “네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나님께서 물으시자 이사야가 대답합니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자격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능력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제단에서 집은 바 핀 숯을 입에 대어 악과 죄를 사하여 주시고 보냄 받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셨습니다. 출애굽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낸 모세도 능력의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찾으시는 하나님 앞에서 순종한 사람입니다. 마태복음 9장 37절입니다.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이사야와 같이 대답합시다. ‘나를 보내소서.’ 하나님의 손에 사로잡혀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나타내는 기쁨을 누리고 나누는 우리 모든 회원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얼굴을 가리고
이사야는 하나님을 뵙기 전 천사인 스랍 여섯을 보았습니다. 두 날개로 얼굴, 두 날개로 발을 가리고, 두 날개로 날았습니다. 자신은 가리고 하나님만 나타내었습니다. 성경에 두 사울이 있습니다. 겸손하여 왕으로 택함 받은 사울입니다. 그러나 왕이 된 후에는 교만하여 자기 뜻만을 앞세우다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다른 사울은 바울입니다. 자신의 뜻만을 앞세웠지만 예수님을 만난 뒤는 주님의 뜻만을 내세웠습니다. 자라게 하시고 이루신 이는 하나님이심을 고백했습니다. 이 바울을 통해 하나님은 구원의 역사를 온 세상에 나타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그 한 사람, 바로 내가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하며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응답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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