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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신도회가

2012.09.1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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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신도회가

※ 찬송가 507장(통일 273장) 곡에 맞추어 부름  (조금 빠르게)

  작사 : 문재린 목사                              L. Mason. 1824

1절. 우리는 주의형제 반갑고 미더워라
     뜨거운 사랑으로 하나가 되었네
     그사랑 흘러넘쳐 즐거운 낙원을
     이땅에 세우려고 부르심 받았네

2절. 우리는 주의정병 반갑고 미더워라
     드높은 큰뜻으로 하나가 되었네
     십자가 등에지고 빛나는 천국을
     이땅에 세우려고 몸바쳐 싸우리

3절. 우리는 주의일꾼 반갑고 미더워라
     평화의 복음으로 하나가 되었네
     나누인 이겨레가 한마음 한몸되어
     온누리 땅끝까지 평화를 이루리

- 2012년 9월 16일 주일 교육자료 -
한국기독교장로회 경복교회.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13길 9(신교동), TEL.02-735-5809 FAX.02-737-3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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