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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신도회가

2011.09.1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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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신도회가
                 ※찬송가 507장(통일 273장) 곡에 맞추어 부름
(조금 빠르게)

  작사 : 문재린 목사                              L. Mason. 1824

1절. 우리는 주의 형제 반갑고 미더워라
     뜨거운 사랑으로 하나가 되었네
     그 사랑 흘러넘쳐 즐거운 낙원을
     이 땅에 세우려고 부르심 받았네

2절. 우리는 주의 정병 반갑고 미더워라
     드높은 큰 뜻으로 하나가 되었네
     십자가 등에 지고 빛나는 천국을
     이 땅에 세우려고 몸 바쳐 싸우리

3절. 우리는 주의 일꾼 반갑고 미더워라
     평화의 복음으로 하나가 되었네
     나누인 이 겨레가 한마음 한몸되어
     온누리 땅끝까지 평화를 이루리


-2011년 9월 18일 예배자료 -
한국기독교장로회 경복교회.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13길 9(신교동), TEL.02-735-5809 FAX.02-737-3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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