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의 말씀
하나님께서 주신 새 날을 복되게 살아가도록 말씀으로 지혜와 은혜를 주십니다.
특별히 지켜야할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23절의 말씀입니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
그리고 전체의 말씀에서 취할 것과 버릴 것, 붙들 것과 놓아야 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신명기 30장19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생명과 사망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오늘도 내 앞에는 생명과 사망, 복과 저주의 길이 열려져 있습니다.
생명의 길, 복된 길을 가기위해서는 취할 것이 있습니다.
이것을 들으며, 주의하며 떠나지 말며, 마음에 두며(잠언3장1-4절)로 말씀하십니다.
떠나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것을 한마디로 악이라고 하십니다.
그러시면서 네 입에서, 눈에서, 발에서 악을 멀리하라 하십니다.
내 입에서 나오는 말로 사람들이 칭찬받고, 위로와 힘을 얻게 된다면
내 눈이 사람들의 모습아래 감추어진 진실과 정성을 보게 된다면
내 발이 닿는 곳에서마다 화목과 하나 됨의 역사가 나타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주님은 밝은 세상, 삶의 맛을 아는 세상을 나를 통해 만들어 가십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