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정의 부인이 고혈압으로 고생을 하다 세상을 떠났습니다.
장례를 치르고 아파트의 좁은 계단으로 운구되는 도중 관이 난간에 부딪히며 아내가 깨어 났습니다.
다시 살아난 아내와 살게되었습니다.
그러다 다시 아내가 세상을 떠나게 됬습니다.
장례를 치르고 운구하는데 이번에는 남편이 관앞에 서서 부딪히지 않도록 "이봐, 이봐 잘 모셔야지.
요리로 모셔"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22절의 말씀에 하나님께서는
"아내를 얻은 자는 복을 받고 여호와께 은총을 입은 자니라" 말씀하십니다.
복을 받은 자, 모든 남편에게 주신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복이 되고, 복을 끼치는 자. 모든 아내에게 주신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아내, 나에게 주신 복이기에 '요리로 모셔'야 하고,
남편, 복을 끼치도록 나에게 주신 선물이기에 '요리로 모셔'야 하지 않을 까요?
먼저 요리로 모시는 기쁨을 누리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많이 웃고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