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선인은 그 산업을 자자손손에 끼쳐도 죄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해 쌓느니라."(22절)

'아는 것이 힘이다.'
이 말을 한  영국의 철학자 프란시스 베이컨이 강연에 초청되어 강연을 한 뒤 질문을 받았습니다.

돈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하야 합니까?
"돈는 최선의 종이요, 최악의 주인입니다."  
돈을 종으로 부리면 최선의 종이 되지만, 주인으로 떠받들며 살려하면 최악의 주인이 된다는 말입니다.
주인으로 모시겠습니까? 종으로 부리겠습니까?

하나님, 예수님께는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요?
주인으로 모셔야 할까요?  종으로 부려야 할까요?

종으로 부릴 것을 종으로 부리고, 주인으로 모실 것을 주인으로 모시는 지혜로운 사람으로 오늘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한국기독교장로회 경복교회.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13길 9(신교동), TEL.02-735-5809 FAX.02-737-378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