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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마지막 날입니다.
새로운 한주간을 소망으로 기다리는 날입니다.
이날을 축복하신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길을 가도록 은혜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내가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너희에게 보이리라."(12장31절)
그리고는 사랑의 길을 보여주시고 가게 하십니다.

사랑의 길, 주께서 보여주시고 가게 하시는 가장 좋은 길입니다.
이 사랑의 길을 가도록 주께서는
첫째, 11절에서 어린아이의 일을 버리고 가게 하십니다.
둘째, 12절에서 부분적으로 알던 것을 온전히 알고 가게 하십니다.
셋째, 4절에서 참지 못하던 것 참고 가게 하십니다.
넷째, 6절에서 진리와 함께 기뻐하며 가게 하십니다.
다섯째, 7절에서 참고, 믿고, 바라고, 견디며 가게 하십니다.

우리 앞에 열어 놓으신 가장 좋은 길, 감사와 기쁨으로 나라갑시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감사와 기쁨으로 나아가도록  기도하고 축복합시다.    
한국기독교장로회 경복교회.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13길 9(신교동), TEL.02-735-5809 FAX.02-737-3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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