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07 20:34
이스라엘 백성(하나님의 백성)은 거룩해야. 거룩함을 입게 하시는 은혜 안에 살려면 자신을 알아야. (사49:5 - 나는 여호와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개역) 3,4절 -
1. 믿는 자, 하나님의 백성
1). 출발점 : 2절 -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니라.’ 2). 따라야 할 것, 따르지 말아야 할 것 : 3절 -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던 애굽 땅의 풍속을 따르지 말며 내가 너희를 인도할 가나안 땅의 풍속과 규례도 행하지 말고.’ 4절 - ‘너희는 내 법도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그대로 행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3).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고 살아야 하는 이유 : 5절 - ‘너희는 내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나를 살리기 위해 주신 법.
2. 성의 거룩
1). 6절 - ‘각 사람은 자기의 살붙이를 가까이 하여 그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성에 대한 금지 사항 - 결혼(가정)을 지키는 보호막. 결혼과 성 - 일정한 선을 지킬 때는 매우 아름답고 귀한 것. 깨뜨리면 아주 악하고 해로운 것이 된다.(18절까지) 2). 19~23절 - 생명 존중에서 나온 정결법(의식법) 16~17장이 레위기의 핵심이 되는 이유와 같다. 3). 20절 - ‘간통’, ‘동성애’, ‘동물과의 성’ 4). 성의 문제가 신앙인의 거룩을 위해 경계해야 하는 가장 첫 자리에 위치하는 것. ‘본능’과 관련되어 있어서 5).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인간성이 파괴되는 이유 - 본능에 따라 살려는 데 있다. 본능은 무시되어야 하나? - 본능은 존중되어야. 그러나 그것에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3. 28절 - ‘너희도 더럽히면 그 땅이 너희 있기 전 거민을 토함같이 너희를 토할까 하노라.’
사람은 법을 지키고 살아야.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법을 지키고 살아야. 1). ‘나는 여호와니라.’ - 창조주, 피조물인 나를 잘 아시는 하나님. 나와 너가 함께 은혜 안에 사는 길을 열어놓아 주셨다. 2). 따라가야 하는 유일한 법은 하나님의 법. 3). ‘너희는 그 거하던 애굽 땅의 풍속을 좇지 말며 내가 너희를 인도할 가나안 땅의 풍속과 규례도 행하지 말고 너희는 나의 법도를 좇으며 나의 규례를 지켜 그대로 행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너희는 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인하여 살리라 나는 여호와니라.’